👀 오늘의 글 핵심 요약
- 그랑 콜레오스 ACN은 에어백 전개 시 자동으로 콜센터에 연결돼요.
- 10월 16일 청송 사고에서 최초 연결부터 119 신고까지 4분이 걸렸어요.
- 운전자 응답이 없으면 상담원이 위치를 확인해 119 신고를 대행해요.
차량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의식을 잃거나 부상으로 직접 신고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에 적용된 ACN(사고 자동 알림) 기능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작동해 운전자를 구조한 사례가 공개됐어요.
에어백 전개 후 자동으로 콜센터 연결
2026년 10월 20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10월 16일 낮 12시 14분 경북 청송에서 그랑 콜레오스 사고가 발생했어요. 차량이 저수지에 빠지면서 에어백이 전개됐고, 동시에 ACN이 작동해 르노코리아 커넥티비티 콜센터로 자동 연결됐어요.
ACN은 차량의 에어백이 전개될 경우 자동으로 콜센터로 연결되는 시스템이에요. 상담원은 시스템을 통해 에어백 전개 여부와 차량 위치를 확인하고, 고객의 응답 여부와 사고 상황을 파악해요.
⚠️ 이 부분은 꼭 확인해 주세요!
ACN은 에어백이 전개되는 사고에서 자동으로 연결돼요.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사고는 자동 연결 대상이 아니에요.
최초 연결에서 119 신고까지 4분
이번 사고에서 상담원은 운전자에게 응답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등록된 연락처로 추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어요. 이에 차량에서 전달된 에어백 전개 정보와 위치를 바탕으로 긴급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낮 12시 18분 119에 신고했어요.
최초 ACN 연결에서 119 신고까지 걸린 시간은 약 4분이었어요. 이후 긴급출동 서비스도 연계했고, 낮 12시 39분에는 119와 다시 통화해 운전자 구조가 완료된 사실을 확인했어요.
ACN 작동 과정
- 에어백 전개 시 자동으로 콜센터 연결
- 상담원이 에어백 전개 여부와 차량 위치 확인
- 운전자 응답 여부 및 사고 상황 파악
- 긴급 구조 필요 시 119 신고 대행
- 필요에 따라 긴급출동 서비스 연계
사고 예방부터 구조까지, 휴먼 퍼스트 철학
르노코리아는 차량 안전을 충돌 순간의 탑승자 보호로 한정하지 않아요. 사고 예방부터 사고 이후 구조까지 폭넓게 접근하는 '휴먼 퍼스트(Human First)' 안전 철학을 운영하고 있어요.
르노는 교통안전 정책을 인식 제고, 예방, 시정, 보호, 구조 등 5단계로 구분해요.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에서 출발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한 사고 예방, 충돌 시 탑승자 보호, 사고 이후 구조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안전 체계로 보고 있어요.
50년 이상 축적한 사고 연구
이같은 안전 기술의 기반에는 장기간 축적한 사고 연구가 있어요. 르노는 1969년 설립된 사고·생체역학 연구소 LAB를 중심으로 실제 교통사고와 인체의 충돌 반응, 운전자 행동 등을 연구해왔어요. 안전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출원한 관련 특허도 2,000여 건에 달해요.
구조 활동 지원하는 큐레스큐 코드
르노는 사고 이후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관과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어요. 대표적인 기술이 '큐레스큐(QRescue)'예요.
차량 앞뒤 유리에 부착된 QR코드를 구조대원이 확인하면 사고 차량의 주요 구조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요. 르노는 글로벌 차원에서 5,000명 이상의 소방관을 대상으로 차량 구조 관련 훈련도 진행해왔어요.
😄 이런 점이 좋아요
운전자가 의식을 잃어도 차량이 먼저 사고 사실을 전달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요.
🥺 이런 점은 아쉬워요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는 사고에서는 ACN이 작동하지 않아요.
그랑 콜레오스 가격 및 트림 구성
그랑 콜레오스는 가솔린 터보와 E-Tech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돼 있어요.
가솔린 터보 (211마력, 33.2kg·m)
| 트림 | 구동 방식 | 가격 |
|---|---|---|
| 테크노 | 전륜구동 | 3,581만 원 |
| 아이코닉 | 전륜구동 | 3,891만 원 |
| 아이코닉 4WD | 4륜구동 | 4,160만 원 |
| 에스프리 알핀 | 전륜구동 | 4,185만 원 |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 245마력, 23.5kg·m)
| 트림 | 세제혜택 후 가격 |
|---|---|
| 테크노 | 3,906만 원 |
| 아이코닉 | 4,225만 원 |
| 에스프리 알핀 | 4,505만 원 |
| 에뚜알 리미티드 에디션 | 4,575만 원 |
E-Tech 하이브리드는 엔진 144마력과 모터 136마력을 합쳐 시스템 최고출력 245마력을 발휘해요. 모든 트림은 5인승이에요.
그랑 콜레오스 구매를 고려 중이라면, ACN 같은 안전 기능뿐 아니라 트림별 주행 보조 시스템 구성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겟차에서 트림별 견적과 옵션 구성을 비교 상담받을 수 있어요.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의 ACN 사례처럼 사고 예방과 충돌 순간의 탑승자 보호를 넘어 사고 이후 필요한 구조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자동차 안전의 중요한 영역으로 보고 있다"며 "차량 기술과 콜센터의 인적 대응, 구조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사고 이후의 골든타임까지 고려하는 안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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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ACN은 어떤 상황에서 작동하나요?
A. 차량의 에어백이 전개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요. 에어백 전개와 동시에 르노코리아 커넥티비티 콜센터로 사고 신호가 전달돼요.
Q. 운전자가 응답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상담원이 운전자 응답이 없으면 등록된 연락처로 추가 통화를 시도해요. 연결되지 않으면 에어백 전개 정보와 차량 위치를 바탕으로 긴급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19에 신고를 대행해요.
Q. 큐레스큐 코드는 무엇인가요?
A. 차량 앞뒤 유리에 부착된 QR코드예요. 구조대원이 스캔하면 사고 차량의 주요 구조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인명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Q.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중 어떤 게 나을까요?
A. 가솔린 터보는 211마력으로 4륜구동 선택이 가능하고, E-Tech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245마력에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주행 거리와 연비, 구동 방식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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