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 장점대형 SUV의 나라 미국 오리지널이다
- 단점너무 많은 경쟁자가 생겼다
- 출고가6,310 만원
- 할인가-0.0%-0 만원6,310 만원
- 프로모션 할인가-0.0%-0 만원6,31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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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전장
5,050mm휠베이스
3,025mm전고
1,775mm
전폭
2,005mm- 연료가솔린

- 배기량2,261cc

- 연비8.9km/ℓ

- 엔진형식4기통 2.3L 터보 가솔린

- 엔진 최고출력304ps/5,500rpm

- 엔진 최대토크42.9kg·m/3,500rpm

- 변속기자동 10단

- 타이어255/55R20

- CO2배출량189g/km

- 공차중량2,085kg

익스테리어

옥스퍼드 화이트
인테리어
샌드스톤
옵션
지원하는 옵션만 보기
컴바이너 HUD
윈드쉴드 HUD
경사로 밀림 방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유지 보조
자동긴급제동
충돌 회피 보조
차로이탈 경고장치
사각지대 경고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운전석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앞)
사이드 에어백 (뒤)
커튼 에어백
동승석 에어백
전자제어 서스펜션
에어 서스펜션
이미지

오너리뷰
모든 리뷰 보기실오너 평점28명 참여
4.2/ 5.0
성능
4.4
옵션
4.2
디자인
4.2
유지관리
4.0
- 고꼬댁


4.0



4.0




출고하고 100km 정도 고속도로 주행해봤는데 2톤이라는 무게에도 답답하지 않고 좋습니다. 디자인이 멋있어서 오딧세이와 최종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딧은 11월 이후에나 나오는데 그것도 기약이 없다고해서 미쿡차를 타보게 되네요.
- 국철



4.8



4.8




6천 이하대 가성비를 고려한 4인가족 캠핑 및 장거리용으로 이만한 차가 있을까 싶습니다. 6개월간 국산/수입 다양한 차들을 시승해보고 리뷰도 보며 최종 결정한 것이라 후회가 없네요. 특히 경쾌한 주행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타협할 부분은 분명있지만(하드한 승차감), 운전이 재미있으면서 2열 가족이 멀미없이 쾌적하게 장거리가면서, 트렁크적재도 광할하며 힘도 차고 넘치는 차라고 평하고 싶네요. 유일한 단점은 차가 크다보니 주차가 꽤 신경쓰이는 정도입니다.

- 포포동
1.0



1.0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금 접해본 차량중 최악입니다.사면 절대 후회입니다 신차 출고 후 1년동안 발견한 제품하자는 10개가 넘는 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는 부품도 있습니다 도장불량(보넷),내부 마감 커버 불량,시트 불량,하부 동력전달장치 불량,변속시 울컥거림,내비 작동불량,카메라불량,헤드LED램프 습기 차는 문제,차량쏠림,스티어(핸들)틀어짐 등등 문제가 심합니다 특히,미션 문제는 치명적입니다 절대 익스플로러 사면 후회합니다. 주행중 차량정차 가능성있습니다 (저는 현직 정비사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포드서비스센터 (광주)정말정말 많이 불친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