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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카라이프 시발점 자동차 BMW 420d 2018(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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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SonLv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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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ㅡ^ 그냥 심심해서 써보는 2편 저의 카라이프 이야기입니다. 항상 지난 A4 1.8t (중고차량) 차량을 해외에서 다면서 스포츠카를 너무나 동경했던 20대인 저는 해외에서 딜러 샵에 가서 항상 살 수도 없는 BMW 차들을 봤었습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떄 필요 차량이 필요로 했던 저로서는 항상 동경해 왔던(m4를 무지 좋아함) 중고 m4를 알아보러 BMW 전시장 중고 영업소를 방문했었습니다. (남성분들은 모두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m4 지금도 아직도 어떤 느낌일까 하는 궁금증이 정말 치솟지만 못 사고 있네요 ^ㅡ^ . ) 그러다가 신형 4시리지 차량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신차충) 바로 같은 가격의 m4(중고) 보다는 신차인 420d를 딜러분에게 계약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만약 그 당시 저로서는 아무리 같은 가격이라도 중고 m4 차량을 들고 와도 유지를 못 했을 거 같아요 ^ㅡ^ 그래서 너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우선 처음으로 BMW 4를 타고서는 주 1번 정도의 손 세차를 했었던 거 같아요. 너무 볼 때마다 설래였고 운전 및 연비 이건 두말 할 것 없이 지금 생각해 봐도 좋았습니다. 가끔 2년 지나면 디젤엔진은 소리가 심해서 못 타라는 분들이 계시는 데 저는 불만 없이 주 설래임 가득히 약 3년의 기간 동안 4시리즈를 탓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가장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거든요. 머스탱을 사야 할까 4시리즈를 사야 할까 저는 연비 및 서비스가 편한 BMW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420D는 제 카 라이프 속에 깊이 애정이 가는 차량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카라이프 즐기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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