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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기아, 타스만 판매 부진 여파로 ‘러기드 SUV’ 계획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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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5단지Lv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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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요약하자면 원래 타스만 출시할 때 타스만 기반 SUV도 함께 계획 중이었는데 타스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가 없어서 SUV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아가 한동안 내부적으로 검토해오던 정통 러기드 SUV 프로젝트가 사실상 제동이 걸린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SUV는 최근 공개된 기아의 중형 픽업 Kia Tasman을 기반으로 한 파생 모델로, 바디온프레임 구조를 활용한 본격 오프로드 SUV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기아는 타스만을 단순한 픽업 한 대로 끝내지 않고,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SUV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검토해왔습니다. 포드 에베레스트, 토요타 포춘너 같은 모델을 겨냥한 구성으로, 기아 브랜드 최초의 본격 프레임바디 오프로더 SUV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타스만의 초기 시장 반응입니다. 특히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호주에서 기대만큼의 판매 흐름을 만들지 못했고, 이로 인해 타스만을 기반으로 한 추가 파생 모델 개발에 대해 내부적으로 신중론이 커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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