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비차량)

저기 유통님은 치킨 안시키셨다는데요?

... 헤헤...

꾸울꺽. 제가 인터셉트!!ㅋ

애들 재우고 몰래 치킨 드시기입니까!!!

이게 꿀맛이지요 ㅋ 애들하고 같이 먹으면 이게 무슨맛인지도 못느끼면서 먹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마다 야식먹느라 배만나와요.ㅠ.ㅠ

헬스매니아님...저 이렇게 맨날 야식먹으면 근육은 포기해야하는거죠?;;ㅠ.ㅠ

근육은 포기하시겠지만 지금의 행복과 미래의 뱃살을 저축하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시키실것 같더라니 ㅋㅋㅋㅋㅋ

픽업하면 4처넌 할인이라 직접 왓어여 ㅋㅋㅋㅋㅋ

4천원이나!!!! 당연히 가야죠ㅎ

혹시 피자 사러갔다가 이상형을 만날수도?!

프딘님... 피자사러 출발하셨죠??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이상형~~

뜨끔과 두근의 사이입니다 ㅎ.ㅎ

야식의 ?을 지폈다는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프딘님의 인연도 피자와함께 찾아오길..

요새 계속 비가 내려서 더 힘드셨을 배달기사님들...ㅠ.ㅠ 고마운분들입니다. ㅎㅎ

그랬으면 참 좋겠지만..맛있게 매일 먹었더니 배만 나온다는....

치킨은 살 안찌죠.... 내가 찌죠...^^;;

저 소주 못마심요 ㅋ 맥주도 반캔먹고 쓰러집니다 ㅎㅎ 콜라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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