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BMW 평택 내쇼널 서비스센터 후기

없음

신차 구입 후 엔진오일 첫 무상교환(최초) 진행을 했었는데 엔진오일 뚜껑을 제대로 안닫아서 오일 누수로 2주 뒤에 엔진경고등 뜬거 보고 확인하여 재방문을 해서 누수부분 세척만 하고 끝났습니다. 오일교체라던가 다른 조치 일절 없고 싸구려 쿠션 두개 주고 끝. (완전 어린 말단 직원 한명 사과하러 옴) 근데 의심적은 것은 뚜껑 주변에 왜 흙모래가 이렇게 많이 묻어있었는지가 의문임. 전체를 덮는 커버가 있어서 쌓일 일이 없는데 말이죠.. 처음 오일 교체하고 커버 열어보니 저꼬라지인게 원래 오일 교체하면 흙찌꺼기를 뿌려가며 교체하는가 봅니다? 평택 내쇼널모터스는? 아니면 오일의 누수 과정 중 고체화되서 누렇게 찌꺼기가 된건가? 생각할수록 최악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실땐 어떻게 생각되세요? 지금은 세척해서 없는데, 참 이상합니다. 엔진오일구에 흙을 고의로 넣었을까 괜히 의심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