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에서 밝힌 코나 화재원인 feat.갤럭시노트7

국과수 : 화재원인은 배터리 안전마진. 안전마진이란 배터리의 안정성을 위해 최대치를 사용하지 않고 남겨놓는 정도를 말함. 보통 안전을 위해 보통 8~12%의 안전마진을 남기는것이 일반적. 반면 코나는 효율성극대화를 위해 1~3%의 안전마진을 남김. 만약 이 마진율이 정상적인데 불이 난거면 LG배터리 문제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따구라면 차량 운행중 발생한 불량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결국 현대차 잘못. LG한테 덮어씌우려한것도 괘씸하고 국토부는 대체 뭔가 싶음. 갤노트7 사례와 비교해보면 삼성은 노트7 화재가 계속 발생하자 결국 신제품이었던 노트7을 단종시켜버리는 극단적 대책을 마련. 이 원인도 경쟁차종에 비해 배터리수명 늘리려다 발생. 코나도 정확하고 단호한 대책이 필요해보임. 하...ㅠ.ㅠ 현대차...잘좀 하자.

'차주들 의견 개무시 하더니..' 불 타는 코나 때문에 앞으로 현대차에 벌어질 충격적인 일 - 오토포스트

사이트 방문

현대 코나 일렉트릭 18년식

프리미엄

4,8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