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60 B5 인스크립션

BMW X7 3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6인승 SD

구매리스트에는 GLS 보그가 있었음. GLS와는 정숙성은 비슷했으나 꿀렁거림이 GLS가 더 심했고 디자인도 별로였음. 보그를 선택하기엔 가성비와 감성의 시소놀이에선 가성비가 나에겐 아직도 우위 현재 까진 대만족 ,2.5톤의 공차중량임에도 안정적인 핸들링. GLS와 고속주행시 정숙성이 부족하지도 않거니와 꿀렁거림은 GLS보다 오히려 더 좋았음. 기존

포르쉐 카이엔 카이엔

스포츠카를안타본 저에겐 스포츠카느낌의 suv입니다 ㅎ ,에어서스넣어서 승차감 좋구요 초창기 계약했을때 현지 pscb 공장이 불이나서 그옵션을 선택하지못했지만 기본브레이크도 성능이좋습니다~ ,앞면보다뒤가더이쁘다고 생각합니다ㅎ ,안마기능을 선택하였는데 그냥 막 파나소닉안마기 기대하면 안됩니다(저는 파나소닉안마기에 적응된몸이라..ㅠㅠ) ,고급유넣고 블박보

벤츠 C-클래스 C 200

근거리출퇴근 아이들픽업 마트용 차로 만족하며타고다닙니다 ,평소는도심지주행이지만 가끔 고속화도로 달리면 고속에서 더안정감이느껴집니다 저단에서 꿀렁거림이 좀느껴져요 ,페이스리프트된모델이고 이제 앞으로 1년이나2년뒤쯤이면 풀체인지모델이나올 예정이라 그때되면 구형이된다는..그점이조금 아쉽습니다 ,터치스크린이아니라, .ㅠㅠ 그나마 안드로이드오토이용해서 막엄청불편하

BMW 5시리즈 520i 럭셔리 OE

9월 25일에 인수해서 추석연휴를 핑계로 일주일동안 천키로 좀 넘게 운행했습니다. 장점이야 차고 넘치니 단점위주로 짧게나마 끄적여보려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전 차량이 01년식 ef 소나타(29만)이라 마력이나 주행성면에선 비교불가입니다. 코너링이나 램프돌아나갈때 조금빠르게 운행해도 롤링이나 비틀림을 억제하려는게 느껴집니다. 다만! 예

캐딜락 CT4 스포츠

출고 후 얼마안되서 자세히 생략 ,기어 변속의 빠릿함은 살짝 미묘하지만 적은 rpm으로 속도를 뽑아낼수 있는점에서는 정말 좋다 ,실물은 정말 깡패 하차감이라는걸 느껴보았다 ,독일 3사와 비교하면 4점이지만 옵션은 넉넉하다 ,연비주행은 아직이며 gm을 믿고있다

벤츠 GLC-클래스 GLC 300 4Matic AMG 라인

첫 외제차로 구입한 차량입니다 벤비아 그동안 말로만 느끼다가 이번에 구입해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페리 전이다보니 가격 할인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에어서스가 있다는 점이 많이 끌렸습니다 ,가솔린이지만 밖에서 들리는 엔진음은 생각보다 컷습니다만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은 많이 없더군요 그리고 스포츠 모드에서의 가속도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계속 겟차 눈팅만 하다가 가입후 처음 글을 씁니다. 여기 아우디 오너님들도 많은것 같은데 글이 많이 있지는 않더군요. 지금 타는 차량은 몇달전 구입한 C8 A6 40 TDI-Q Premium 모델입니다. 주행거리는 3,000KM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아우디 A6 만 4대째 입니다. C6 A6 3.0 TDI-Q, C7 A6 2.0 TDI(35

BMW 5시리즈 520i 럭셔리 OE

구매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남기네요. oe전 모델이라서 아쉬운건 많지만 만족하고 탑니다 330i와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330i로 갈 걸 최근들어 후회중이에요ㅠㅠ ,국산차만 타다가 첫 외제차인데 너무 조아요 ,호박전구땜시 빼요ㅠㅠ ,좋아요 저는!! 통풍시키트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어요

BMW 3시리즈 M340i

7월 에디션인 탄자나이트블루 출고했습니다. 2월에 일반모델로 계약하고 하염없이 길어지다가 결국 에디션 모델로 오게되었는데 색감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 길들이기가 끝나기를, 운전대를 잡고 시동걸기가 기다려지는 차입니다. ,정말 발만 갖다대도 옆 차보다 빨라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풀로 밟진 못하지만 간간히 터지는 팝콘도 ,스포일러와 디퓨저가 약간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4인 패밀리카를 사야겠다며 고민한 기종은 XC90, V90, 6GT 였고 이외에도GLC, A6를 꽤 탔고 XT6, Q7 등을 시승해봤네요. 시승시 만족도는 의외로 V90과 XT6이 좋았는데 이런 성향을 볼 때 전 정숙성에 큰 비중을 뒀나봅니다. 출퇴근 거리가 꽤 있어서 차를 구입하기로 정하고 모델S, 모델3 시승 후 모델3 예약을 걸어놓고 오매불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