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난에 빡친 아줌마가 한 행동?

저정도면 정말 2대 이하로 막고 추가비용 엄청 많이 받아야할듯요.

임주자회의에 아무도 참석안했음 그 권리가 없어야하는데 말이죠. 이 글 보면서 입주자회의에 한번도 참석 안한것에 부끄러움을 살짝 느꼈네요^^;;

저 아주머니의 주장대로 세대당 1대씩의 지정 주차자리를 배정한 후...나머지 차량은 재량껏 주차하는게 가장 합리적인걸로 느껴집니다...

또한 일정 대수 이상의 차량을 주차시에는 주차료를 부과해야 공평할듯요... 예를 들면 세 대째부터.. 그리고... 저 주차난리인 동네에서 7대는 쫌 심하네요...ㅋㅋ

이렇게 지정자리가 하나씩 생기면 스스로 다수라고 생각하고있는 세대에서도.. 차를 최소한 한 대씩은 주차할 자리가 확보되기 때문에 훨씬 편해질겁니다... 저희동네에서 저희동과 바로 옆동만 지정자리가 한 대씩은 있어서 이렇게 해보고 있기 때문에 압니다~~^^ 아마도 이거 소문나면 집값도 오를걸요~~ㅋ

맞아요. 저도 같은 주차난을 겪고있는 한사람으로써 이건 좋다고 보는데...그 배정된 자리가 어디냐에 따라 또 다툼이 생길듯도 싶네요 ㅎㅎ

역시 배우신분들은 댓글에서도 인격이??? (굽신굽신)

첨엔 진상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납득이 가더라는...ㅠ.ㅠ

맞아요. 모든 전말을 다 들어봐야하고 편견을 버리고 접근해야할듯해요.

정말 2대이상 운용하면 배찌를 달리해서 메인라인에 댈수있는 차와 없는 차 구분해서 기본1대는 지켜졌음 좋겠어요.

그니깐요...정말 양심도 없지. 7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