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 '정면충돌 테스트 0점'과 프리텐셔너에 대해.

(오토포스트 펌과 갠적인 자료 덧댐+견해) 이번주에 엄청 이슈였던 아우디Q7의 Kncap 정면충돌 테스트...0점. 종합등급 5등급. 올해 실시된 안전도 테르트에서 5등급받은던 Q7이 유일하다고 하네요; 첫째로 싯벨트 프리텐셔너의 부재가 원인이었는데요. 프리텐셔너란?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는 차량 앞 방향으로부터의 충돌이 감지되면 시트벨트를 순간적으로 되감아 주어 승객이 앞방향으로 이동되는 량을 적게하여 시트벨트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장치이다.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는 에어백 시스템과는 별도로 차량의 감속도를 기계적으로 감지하여 가스발생기의 작동에 의한 시트벨트를 되감아 주는 기능이 기계적으로 작동된다.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장착되며 각각 별도로 작동한다. 근데 이런 주요한 기능이 2020년 Q8모델엔 빠져있었던것. 또 하나 재밌는건, 보행자 안정성 점수또한 20점 만점에 14.74점을 받는데 그쳐 별4개를 받은것. 첨단 안전장치 기본 탑재 및 주행 전복 안정성 등 사고예방안전성에서도 14.39점을 기록해 별 4개. 결국..프리텐셔너 이슈가 아니더라도 그리 안전한 차는 아니라는;; 근데 해외 IIHS나 Ncap 안전도 테스트에선 준수한 등급을 받음.(사진) 결국 아우디 코리아 문제;; 급하게 아우디 코리아는 내년에 나올 모델들에는 기본적으로 모드 프리텐셔너 탑재예정 발표. 근데 이미 팔린차는?? 안전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아야한다고 봅니다.

'이걸 진짜 국내에 팔았다고?' 듣도 보도 못한 충격적인 안전성 점수 받았다는 독일차 - 오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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