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파일럿 7인승 엘리트
7,744
최종거래가5,95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5점
처음은 쉐보레 트래버스 였다가 출시가 될지 안될지 몰라 익스플로러로 생각했는데 잔고장이 많아서 파일럿으로 했습니다. 일단 실내정말 광할합니다. 조금 클래식한 면도 있는데.. 질리지 않을듯하구요. 쏘렌토가 좀 작고 에바문제등..그래서 일단 튼튼하고 기술의 혼다! 결정되니까 파일럿만 보게되더구요. 타보니 정순하고 좋습니다.
5점
일단 제 차니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아직 없구요. 차가 크다보니 주차문제가 조금 있는듯 합니다.
5점
마냥 좋네요. ㅋㅋ
5점
모두 만족스럽지만 아쉬운부분은 락폴딩? 이것도 작업하면 되니까요.
5점
타본사람만 압니다.
5점
그냥 고급세단같아요. 부드럽게 나갑니다.
5점
아직 길들이기중이라 밟지를 못했지만 6기통 3.5.. 말안해도 잘나갑니다.
5점
아직 신차라 연비는 그럭저럭이지만 주말용이라 그다지 신경 안씁니다.
5점
이정도 대형사이즈에 이가격이면 합당하다 생각되네요.
댓글 12
1년 지나셨어도 여전히 만족하신가요? 저도 같은 고민중입니다 ㅠ
16년식 모델타고 있는데, 파일럿 패밀리카로 정말 좋습니다. 중2, 초6 두 자녀에 가끔 부모님 모시고 타는데 공간 널널하고, 중형 세단 느낌의 정숙한 승차감이 좋습니다. 3.5L 6기통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이라 힘도 충분합니다. 평소엔 이코노미 모드로 타는데 가끔 달리고 싶을 때 일반 모드로 하면 살짝만 밟아도 치고 나가는 힘이 다르네요. 토크 벡터링 적용된 AWD이라 코너에서도 쏠림없이 안정적인 코너링이 좋구요. 대배기량 가솔린 엔진이라 연비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ㅎ 다둥이 아빠라 7인승 차량이 필요해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우선 시승해보세요. 익스, QX60, 트레버스 정도가 동급일텐데 각각의 장단점은 있으니 직접 경험해 보셔야 판단이 서죠~^^
시내에서 8~9, 고속도로에서는 13~14정도 나오니까 덩치에 비해 준수한 편이죠. 이 차 성격이 달리는 차가 아니기에 가족들 태우고 정속 주행하면 양호한 연비 나옵니다. 여러가지로 패밀리카로 장점이 많아서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덩치 때문에 주차할 때 신경써야 한다는 점은 있네요. ㅎㅎ 패밀리카로 고민하는 분들은 일단 시승해보세요. 그래야 뭐가 괜찮은지 알 수 있습니다. ^^
대규모 할인안하나ㅎㅎ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