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 vs XC40

사실 굳이 대출을 받지 않아도 구매는 가능합니다. 자금의 융통 우선 순위에서 투자/ 유지/ 지출(차량)에서 대출로 인한 지출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선택이기에 대출을 이용하려고 했어요 :) + 우연하게도 추천해주신 팰리세이드는 운행해봤고, 차폭감이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아서 반려했습니다ㅠ

아하. 그러시군요. 무리없으시다는 가정하에 저라면 사실 감성충만한 신형 미니 컨트리맨 갈것같아요. 이번에 신형 승차감도 많이 개선되고, (이전보단)넓어졌다고 하더라구요. X1의 형제차라고 보심됩니다.

오 컨트리맨은 생각도 못했었네요. 같은 엔진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참고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추천 감사해요!!

오~ 네네 맞아요. 시승도 해봤고 가격 대비 정말 좋은 차더라고요. 선택지에서 밀렸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고려해보겠습니다!

맞아요. 많이들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말씀 주신 의견도 보태서 고민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