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 돈이면 이거 사지 그랬냐”

맞는 말씀입니다.굳이.,

본인 맘에 들어산건데...

자기돈도아닌데 말이죠.....

그러게요. 이미 구매한 차인데 친구들이 왜 그랬을까요..ㅠ.ㅠ 그래서 vs 글에선 자유롭게 훈수를 둬도, 오너의 리뷰에선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ㅅㅂ 컨맨 개조아 병신새끼들아 라고 한번해주세요

그럴땐 ㅂㅅ들이 니들이나 사 했어야함 ^^

너나사 ^^

그 친구분들은 뭘 타나요ㅎㅎ

오지랖 비용으로 돈 보태줄거 아니면 바로 오지랖 사절이라고 말해야 된다고 봅니다

돈이나 좀 보태주고 그런소리하지 하여튼 ㅉㅉ..

그런분들은 뭘샀던지간에 그럴거라ㅎㅎ..3시리즈 샀으면 왜3을 샀냐 5를 사지 그랜져를 샀으면 그돈으로 왜 국산을 사냐 외제차를 사지..후.. ㅋㅋ돈이나 좀 보태주고 훈수라면 인정

그친구들 결혼할때 니마누라 봤는데 나같으면...... 개꿀잼~♡

꼭 저런말하는사람치고 형편보면...씁쓸함

기왕 태어난김에 의사하지?? 변호사하지 왜?? 판사어때??

맞아요. 설사 속마음은 그렇더라도, 이미 샀는데 바꿀수도 없고, 그런 조언은 아무 짝에도 쓸데 없고 마음만 상하게 하죠. 그냥 축하한다는 말이 최고인데...

아반떼 보다 쏘나타 가고. 쏘나타 보다 그렌저 가고. 어느순간 포르쉐를 보고있는 모습이.... 하지만 본인들은 그렇기 하고 결국 아반떼 산다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