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의 현실

이거는 보배나 어디나 널리 퍼졌음 좋겠네요

이런 개 고추같은 시키들이 있나. 1,2등은 못해도 기초체력이 좋아서 밀어줬더만 아무데나 싸지르고 청소도 못하네. 정비소 자체가 문제지만 이 문제 본사차원에서 해결못하면 가뜩이나 안팔리는거 타격 클텐데... 니들은 1,2등도 아니고 배째라 나오면 클난다. 하긴 한국이.그냥 생산공장이지? 진짜 멍석 깔아줘도 못파는 모지리 시키들 차는 잘못이 없고 파는넘들이 잘못이지

이건 도대체..

쉐보레는 팔때는 수입차인데 서비스를 받을땐 대우차라더니.....

직영서비스센터가 아니고 직영바가지센터라고 해야겠네요

저도 이전전 차가 임팔라 2.5ltz였습니다. 초반에 잘끌면서 만족스러워서 아버지께도 추천해 나버지는 3.6ltz입니다.일년 좀 지나서부터인가,스티어링 회전부에서 소리가 나더군요.돌릴 때마다 옛날 칠판 손톱으로 긁는 그 거북스러운 끼익~소리....이걸로 센터를 공식 5번,비공식 4번인가 들어갔습니다.결국엔 좀 잡더군요.다 지난 일이고 아버지 차는 아무 이상 없길래 제 차만 도로 넘기고 끝냈습니다만,아직도 걔네들의 대응방식이 잊혀지질 않네요.차가 안 팔리는 데는 제조사의 문제도 있겠지만,저것보다 더 큰게 문제 발생시의 응대태도인 것

원글이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