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Model S Performance

BMW iX xDrive 50 Sport Plus P1-1

“모든 것이 풍족한 BMW 최초의 대형 전기 SUV” 지금까지의 전기차들은 대부분 동급 내연기관 차량 대비 뭔가 하나씩은 결함이 있는 상품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테슬라의 경우 성능은 우수했지만 어라운드뷰나 통풍시트 같은 ‘그 차급엔 당연한’ 옵션들을 대거 희생해야 했고, 아우디 e-tron과 벤츠 EQC, 타이칸 같은 초창기 전기차들은 괜찮은 옵션 구

제네시스 GV60 퍼포먼스 AWD

전체 사진은 못찍어서 일반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전체적으로 속도를 잘 뽑아줍니다 모 유튜브 처럼 휙휙 돌릴 일도 생각도 없었어서 오버 는 모르겠습니도 안산-송산 고속화 도로를 타보면서 130까지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안정적이 었습니다 디자인이 제 취향은 아니었던지라 아쉽지만 시승까지만... 생각보다 노면소음과 풍절음이 꽤 많이 들어왔습니다 쭉쭉 치고

현대 AVANTE N N 2.0T [DCT]

말로만 듣던 국산 포르쉐 아방엔 드디어 타봤는데 모든 리뷰어들이 칭찬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코너에서 엑셀 전개시 elsd 작동하는데 안쪽으로 밀어주는데 진짜 놀랐습니다 롤도 거의 없고 이게 국산차가 맞나 싶더라고요 직빨도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진짜 가성비 갑입니다 결국 옵션 다 넣고 퍼포까지 전부 넣어서 계약서 작성하고 왔네요 ㅋㅋㅋㅋ

아우디 Q8 55 TFSI Quattro Premium [2C5+PAO+4GF]

와이프 차량 알아보는중에 한번 타보았습니다. GOOD 운전시야 좋음 뒷좌석 레그룸 엄청 여유로움 승차감 좋음 버추얼콕핏 가시성 좋음. BAD 6기통이지만 bmw 인라인6기통보다는 좀더 거친느낌. 시승중 미세한 프라스틱 떨림소리 계속 들림(시승차만의 문제일수도 있으나, 주변 a7 타시는분에 의하면 잡소리는 쪼금 있는편이시라고..) 차체에 비해 타이어 편평

미니 MINI ELECTRIC COOPER SE Electric

미니라는 차종은 다른 차량에 비해 단점이 너무나도 많은 차량이지만, 전기차를 세컨카로 두려는 목적이라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천만원이라는 가격 저항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와이프의 동선을 고려해서 선택하였습니다. 다른 선택지도 많았으나, 도심에서만 이용한다는 점, 집 엘베를 내려가면 무려 4대의 전기차 충전이

기아 K9 3.8 가솔린 플래티넘 2WD

깡통으로 사도 충분한 가성비 국산 대형세단 자연흡기 가솔린 6기통이라 상당히 조용하고 진동도 매우 적습니다. 초반에는 다소 굼뜨지만(부드럽게 나감) 중후반엔 더 잘 나간다고 느껴졌습니다. 평소엔 정말 조용하지만 가속페달을 깊게 누르면 엔진소리가 잘 들어오고 스포츠 모드에 두면 더 커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듣기 싫은 소리는 아닌데 차의 성격과 어울리진 않더

BMW X7 40d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7인승

제주여행을 하면서 4일간 렌트를 하여 발이 되준 차입니다. 나름 장기간 운전을 하며 느낀점을 써봅니다^^$. 추천 팡! 4문장으로 요약을 하면 1. 더할나위없는 패밀리 럭셔리 SUV 2. 6기통 디젤이지만 가솔린과 착각할 정도의 정숙함 3. 쫀쫀하지만 편안한 에어서스 승차감에 만족도 최상 4. 뒷자리 접으면 광활한 공간은 덤^^ 5. 멋, 럭셔리, 효율성

BMW X5 xDrive 30d xLine 7인승 P0-2

캠핑과 일상을 함께할수 있는 최고의 패밀리 SUV 국산 디젤 2천씨씨 타는 저로썬 충분한 성능과 힘이었고 새차라 그런지 정숙성은 뛰어났습니다. 진동은 아주 약하게 느껴졌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았고 140까진 바람소리도 적었습니다. 그리고, 코너링시에 국산차와 비교할수없는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에어서스는 평소엔 단단하지만 고속에서 상당히 편안해지고 특유의 출렁

아우디 RS E-Tron GT RS Quattro

차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있나? 할 정도로....한눈에 보자마자 반했네요.... 진짜 계약 .....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세단이지만 진짜 이쁘게 탈수 있다는건 이 차 밖에 없다고 봅니다. 주행성능 : 확실히 세단이다 보니까 주행성능은 월등하게 튀어나가는게 역시 기가 맥혔습니다 핸들링 : 역시 직선 구간이라 경험은 해보지 못하였지만...이 차는 제가

아우디 E-Tron S S Quattro

전기차를 타이칸 이후로 는 진짜 오랜만에 타봤던 아우디 e-tron. 전시장으로 가는 내내 어마무시한 기대를 했네요ㅎㅎ 도착하자마자 10분 정도 대기하고 바로 탑승 했는데 다른건 둘째고 직선 구간으로 3km 가량 있길래 내리 쏴보았습니다.(교통법규 준수하여 운전했습니다) 말잇못...이더라구요 ㅋㅋㅋ 타본 분들은 제가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