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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맥라렌 갑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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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Lv 120
조회 수2,710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맥라렌 차주는 창문을 내려 A 씨에게 '똥차 새X가 어디서 끼어드냐', '사회에 암적인 존재' 등 욕설을 내뱉었다. 또한 아이들을 겨냥해 '니네 아버지 거지다', '그래서 이런 똥차나 타는 거다', 'X발 평생 이런 똥차나 타라' 등 욕설을 퍼붓고 차량으로 돌아갔다.

'해운대 맥라렌 갑질' 미니 차주, CCTV 사진 공개'해운대 맥라렌 갑질' 미니 차주, CCTV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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