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 탈때 하면 실례되는 행동

ㅡ 옆자리에서 운전 훈수 ㅡ 내려

이미지 저장했습니다... 제차 조수석에 비치하려고요....^^

차부셔질듯 문닫기는 음 제차는문이 무거워서 잘닫아줬음하는데 그럼 쎄게닫게되서 딱히

대시보드 발 올리는 것. 이거 절대 용납 못합니다. 제 와이프도 못올려요. 대신에 당연하다는 듯 뒷좌석에 앉으시지요. ㅎ 아들 둘이 뒤에 타면 시끄러워서 운전 못해요.

다 엄청 싫어하는 행동이네요 ㅎㅎ 특히 발올리면 급브렉밟아버리는 안다치게 정차하는중에 그리고 뒷자리로 타면 내가 니 기사냐?한마디 ㅎㅐ줍니다 ㅎ

승하차시 문짝 발로차서 기스내는게 제일큰거 같습니다..그리고 차량내에서 심심하고 불편할까봐 음료나 음식물 건내주면 처먹고 손잡이쪽에 쑤셔박고 그냥내려서 청소할때 눈살 찌푸리게 하는사람들 다시는 동승하기 싫어집니다..세차비 10원도 안보태면서

문세게 닫는게 왜 싫냐면 계속 그렇게 닫다보면 나중에 잡소리 나더라구요. 삐그덕 삐그덕 정말 싫어요. 자기차에서 만든 습관 왜 남의 차까지와서 민폐인지^^;

전 비흡연자 입장에서 담배피고 손도 안닦고 바로 타는게 너무 싫습니다...

문짝 부서질듯 닫는게 제일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