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테크닉 4교시—코너링

출처: 책 “카레이싱 최후의 비밀” 제가 이전 <모의고사 원장> 시절 작성한 1,2,3교시도 있으니 참고로 하세요; 이번 코너링 기술은 드라이빙센터 예약하셔서 트랙에 가실 일 있을때 미리 익혀 두심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 차량은 항상 가능한 부드럽게 주행해야 한다. 가속 페달을 힘껏 밟으면 안 된다. 쥐어 짜듯 누른 다음 지듯이 발을 뗀다. 브레이크도 쥐어짜듯 서서히 부드럽게 밟아야. 코너를 돌때는 시야를 전방으로 향하여 도로를 주시하면서 요구되는 조향 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려야 한다. 빠르게 하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하는 것이 더 좋다. 빠르게 하는 것—속도 향상은 연습을 통해 가능하다. 코너에 접근할 때는 항상 직선 코스에서 제동한 후 코너에 진입해야 한다 (레이싱 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칩니다) 코너링 4단계 <접근> <진입> <코너 중반> <탈출>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접근>에서 결정된다. 이때 제동이 들어가야 코너 중간에 가속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 때 제동이 안 들어가면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날 수 있다. 코너로 진입하면서”트레일 제동”이 즉시 시작된다. 발을 브레이크에서 서서히 떼거나 부드럽게 조작하는 것을 말한다. 즉 코너에서 브레이크 페달 압력을 계속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것이다. 차량이 코너에 더 잘 진입할 수 있고 앞 타이어에 하중이 유지되어 타이어가 더 잘 회전한다. 코너 전체에서 타이어 트랙션을 모두 사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트레일브레이킹 안 하는 드라이버도 많은데 턴이 타이트하고 속도 느릴수록 차량 회전을 원활하 할 때 도움이 된다. <코너 중간>이 가장 중요한데 여기서 슈퍼스타가 된다; 이상적인 라인(아래 사진 참조) 을 따라 주행하고 스로틀을 가장 일찍 작동시키고 회전 구간에서 거세게 빠져 나가고 회전 구간을 주행할 때 속도를 가장 높이고 모멘텀 유지하면서 코너 중간에 속도 유지하는 드라이버가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될 것이다. 참고: https://m.ruliweb.com/family/500/board/100585/read/94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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