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 시행 한 달 차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답답하지만 또 적응이 되가네요

부산이 처음이어서 일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답답하긴 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30이 이해합니다만 답답한건 어쩔수 없나봐요ㅠ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는데다가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인데 잦은 정차로 인해 사회적 비용, 자원낭비 아닌가 싶어요 ㅠ

어느 놈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연비운전의 달인이 되어가는중입니다......?

탁상공론!!! 현실과 맞지 않음...

핸들잡을때마다 욕이나옵니다

시행할거면 무단횡단 교통법규 어기는 퀵보드 자전거에대한 처벌도 더욱더 쎄게가야한다 생각합니다 50키로미만으로 신호지키면서 안전거리유지하면서 가는데 무단횡단자 사고나면 무조건 무단횡단자100프로과실에 차량수리비 피해보상도 해줘야되게 하고 오토바이도 앞뒤로 번호판달아서 식별쉽게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ㅎ

아에 전차로에 무단횡단 못하게 현재보다 높은 펜스를 설치하는게 나을듯한데ㅜ 음모론으론 세수 확보의 목적도 있다고하는... 요새 경찰들 이동식 겁나 설치해놓더라구요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도로를 경험하고있는 요즘입니다 정체가 점점 심해지다 못해 사고가 더 많이 나는것같아요

설문지의 질문들이 너무 애매한듯합니다 첫 문항 말고는 나머지문항은 다 포함돼어야 한다 생각함..

왕복 6차로이상인 도로에서 어린이보호구역 30키로 카메라있으면 계기판 보면서 속도 맞추느라 도로상황 보기 더 힘들어요...

OECD 중 교통사고율 젤 높다고 그랬다는데 진짜 개단순 무식... 저능한 단순 문ㅂㅅ과 여당 다움. 저능 단순해노니 부동산, 백신.. 머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지.

이런것도 교통법규위반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는 방법중에 하나겠지만, 음주운전, 난폭운전, 그리고 배달오토바이, 키보드, 자전거 규제(배달 오토바이가 다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가 더 급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