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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델타·람다보다 강력한 '심판의 날' 변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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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2,211

과학자들이 그동안 계속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과소평가했지만 서서히 입장을 바꾸며 최악을 대비할 것을 경고한다네요.... 백신맞으면 팬데믹이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델타변이가 퍼지면서 전세계는 2차 대유행을 겪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퍼지고 있다고 하네요... 에타 바이러스, 인도의 카파 변이, 뉴욕의 이오타 변이 등이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람다 변이라고 합니다. 페루에서 시작된 람다변이는 남미와 중남미를 지나 미국 일부주에까지 퍼지고 있으며, 백신을 무력화시키고, 전염력뿐만 아니라 치명률까지 높은 최악의 상황까지 올수 있다고 하네요... 뭐 코로나는 이제 독감처럼 안고가야한다는 의견도 많지만 집에 중증환자나 노령층, 영유아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말에 쉬이 동의할수가 없죠. 내 부모, 내 가족, 내 아이는 걸리면 죽을 수도 있는거니.... 모쪼록 저런 예측이 기우에 불과하길 바라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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