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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페라리—12기통 살리기 특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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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2063Lv 91
조회 수1,348

페라리 뿐만 아니라 람보르기니의 최대 고민은.., V12엔진 살리기 아닐까요 ^^ 그런데 배출가스 규제는 엄격해져 가고있습니다 , 이탈리아 정부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편을 들어 주고 싶기도 할 텐데요 유럽 전체 기준에 발맞춰 가야할 것도 같습니다만 ; 탄소배출권 때문에라도 울며 겨자 먹기로 결국 페라리도 V6 엔진 기반의 296 GTB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죠. 그리고 2025년에 페라리 순수 전기차도 내놓을 계획이죠. V12는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한데요 현재까지로는 6.5리터의 배기량을 줄이고 자연흡기에서 터보차저로 바꾸는 움직임을 보인다 합니다. 이미 V8이 갔던 행보와 비슷한 길을 가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488 GTB, F8 Tributo을 보면 자연흡기의 포효하는 듯한 사운드는 조금 접어야 하나, 터보를 통해 성능과 효율을 높일 수 있죠. 페라리의 심장=V12 위의 리포트는 아직 오피셜은 아닙니다. 출처: carbuzz.com

Ferrari Has A New Plan To Keep Its V12 AliveFerrari Has A New Plan To Keep Its V12 Alive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23년식

V8

6억 4,000만원
SF90 스트라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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