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애 첫 차는 아반떼 대신 제타???

유일한 3,000만원 이하 수입 세단인 제타는 운전자보조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레인 어시스트'를 추가하고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으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를 추가했고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8인치 멀티 컬러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도 넣었고 전 트림에는 타입-C USB 슬롯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트림에 따라서 프레스티지 트림은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고화질의 디지털 콕핏으로 개선되었고, 2,6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했다고 하네요... 제타의 국내 판매 가격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프리미엄 트림은 2,99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3,330만원으로, 9월에는 9% 할인 혜택까지 적용되어 프리미엄 2,600만원 대, 프레스티지 2,90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근데 3천이면.. 저같은 아방n라인 갈것 같네요... 유지보수 쉽고.... 잘달리고...ㅎㅎ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ㅎㅎ물론 제타가격이 나쁘진않지만 보증기간 이후 수리를 생각하면 아방이가 우위같아 보이네요.. 폭바는 사실 독일의 현대차라는 생각이라 ㅎㅎ

요즘 생애 첫 차는 아반떼 대신 제타

사이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