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100주년 에디션 ㄷㄷ

GV60 무선충전도 된다는데요

1회 충전 451km 주행에 무선충전까지… 제네시스 ‘GV60’ 최저 5990만원

캐스퍼, '사골 변속기'에 고가 논란?

캐스퍼의 논란(?)거리 중 하나는 생각보다 비싼 가격입니다. 최초에 800만원 운운하다가 비싸진것이 노동자 임금을 낮추고 일자리늘리기 위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취지와 안맞는다는 것이죠. 현대측은 제조비 뿐아니라 연구개발이나 인프라구축 등 모든 비용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거고, 옵션을 엄청나게 많이 넣어서라고 했다네요.. 그런데 엔진도 신규 개발엔진이 아니

폭스바겐·포드 등 완성차 업체,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 불 붙었다

바로는 안되겠지만 개발되면 주행거리 쭉쭉 눌어나겠죠? 이번에 루시드가 800얼마던데 1000이상 되려나

제네시스 GV60제원공개!!'

1회 완충시 최대 451km를 주행할 수 있다. 합산 최대 출력은 228마력-426마력이며, 배터리 무선 충전, 얼굴 인식,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되었다네요 10월 6일부터 계약시작이고 가격은 보조금 100%받을수 있는 5990만원부터라고하네요 GV60의 세부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6459만원, 퍼포먼스 6975만원이라구 합니

끝모를 '반도체 수급 불안'…자동차 줄줄이 생산 중단

하반기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던 반도체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족으로 전세계 자동차 공장들이 가동 중단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업체들의 부담도 천문학적인 단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지요.

상향등을 키면 생기는일(퍼옴)

역시 일부러 스텔스 주행을 즐기는 거였군요?

신차 가죽시트 우글거림. 시트변경 요청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재규어xf 신차 셀프검수 다녀왔는데.. 음.. 그냥 넘어갔던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조수석 안쪽 시트가 누가 젚었다 핀거처럼 주름이 가있어요. 약 5cm정도요. 타다보면 어차피 그렇게 되겠지 머.. 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운전석 도어 몰딩 고무 찢어짐 교체 때문에 나중에 센터들어가야 하거든요. 생각하면 할수록.. 저정도 주름은

아이오닉7의 두번째 예상도(갓차)

현대차의 Hydrogen Wave 유튜브 영상에서 수소 상용차 "트레일러 드론"컨셉 차량에서 힌트를 얻어 그려보았다구 하네요 길게 이어진 램프의 두께가 좀 달라지고 그 디테일이 아이오닉5처럼 픽셀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네요 ㅎㅎ

포드 브롱코 드디어 국내 인증 완료, 풀패키지로 출시

포드 브롱코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포드코리아는 최근 브롱코의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국내 출시 사양은 4인승 2도어와 5인승 4도어로 모두 최고출력 314마력의 2.7리터 가솔린 엔진이 얹어졌다. 딜러사에 따르면 풀패키지로 출시된다. 브롱코는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정통 오프로드 SUV다. 국내 인증을 완료한 브롱코는 2

차량 대기 걸어둔다는게 무슨말인가요?

겟차 눈팅하며 읽다보면 여러차량 고민하시는 분들께 보통 차량 대기 하라 하시거나 또는 대기 여러군데 걸어두신분들도 계시던데 차량 대기 거는것에 대한 불이익이나 패널티는 없는건지 시승은 구매단계가 아니더라도 가능한건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저의 성향은 차 정말 살거아니면 시승이나 대기걸어두면 나중에 곤란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있어서.. X3과 glb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