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인거 모르셨나요?" 여전한 LKAS 유지모듈 인터넷 판매

X3 20i xline vs. Msp

두 트림 동시 대기 중이라 무한 고민인데, 선택을 못하겠네요ㅠ 승차감이라던지 브레이크 성능 등 차이가 많을까요? 외관 차이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BMW 선배님들 고견 부탁 드립니다.

4년 만에 존재감 더해진 아우디 A8..S클래스·7시리즈에 도전장!

아우디가 플래그십 세단 A8 부분변경을 2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신형 A8은 최근 세대교체를 치른 S클래스와 내년 완전변경을 앞둔 7시리즈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2017년 4세대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을 단행한 A8은 S클래스, 7시리즈에 밀려 만년 3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 지난해 미국시장 판매량은 2406대로 집계됐다. 코

"과거와 미래의 합작품" 포드, 신형 전기 트럭 공개

"F-100 일루미네이터, 머스탱 마하-E 배터리 탑재" "F-150 라이트닝, 내년 1분기 중 판매 예정" "포드,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규모 40% 확대" 미국 자동차 기업 포드가 신형 전기 트럭 `F-100 엘루미네이터`를 공개해 화제다. 2일(현지시간) CNBC는 포드가 과거와 미래를 결합하는 새로운 차량을 내놨다며, 1978년식 F-100

하이브리드 vs.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장단점은?

순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분들은 하이브리드를 고려하기도 한다.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회생제동만 가능한 하이브리드 중 어느 것이 좋은지 고민하는 소비자들도 적잖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는 플러그를 꽂아도 배터리 충전이 되고, 주행 중에 회생제동을 해도 배터리가 충

파가니, 루시드와 손잡고 EV 슈퍼카 개발 계획..그 배경은?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파가니(Pagani)가 내연기관 종료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우렁찬 배기음을 자랑하던 V12 6000㏄ 트윈터보 엔진도 2026년이면 자취를 감추게 된다. 존다, 와이라 등 수작업 슈퍼카 제작으로 이름을 떨쳐온 파가니가 전기차 제작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파가니는 내년 와이라 후속 슈퍼카를 내놓은 뒤 2026

부가티—리막 공식적으로 하나가 된 날 feat.포르쉐

2021.11.1 Bugatti Rimac 영업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일종의 조인트 벤처가 여기엔 포르쉐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제가 지분 구조에 대한 글 올린 적 있습니다) “It’s difficult to find a better match than Rimac and Bugatti. Rimac’s fast-paced operations and e

ㅎㅕㄴㅅㅣㅈㅓㅁ 그랜저 살지 말지

제곧내인데요 형님들 지금 그랜저 페리 버전 르블랑 헤드업 디스플레이 살지 말지 고민임니다 9월 이전 생산 차량 10퍼센트 할인 된다는데 지금 계약은 걸고 대기중인데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이고 케팔 하브 시그니처 계약 걸었다 내년 5월에 나온다해서 4개월 기다리고 취소해버렸네요.. 10퍼센트 할인 안되면 그냥 그랜저도 취소 하는게 맞겠죠?

장애인주차 신고

주차난이 심한 아파트에 살고잇어서 네다섯시부터 차기 시작해서 여섯시만 되도 다차곤 하거든요. 근데 노랑 딱지 말고 흰딱지를 달고잇는 장애인 차가 누군 주차때문에 밤엔 차도 끌고나가지도 못하고 엄청 스트레스받는데 자긴 할짓 다하고 밤늦게까지 들어와선 장애인주차구역에 쇽 바치고 들어가는거 볼때마다 너무 화나더라고요. 제가볼땐 그차를 끄는 아빠 엄마 딸은 절대

오늘의 운세, 11월 3일

오늘의 운세, 11월 3일 [음력 9월 29일] 일진: 을묘(乙卯)   〈쥐띠〉 96, 84년생 때가 되면 빛을 보고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므로 묵묵히 하고 있는 일을 하라. 72년생 욕심으로 활동을 벌이기보다는 재충전을 하는 것이 득이 된다. 60년생 말리다가는 지친다. 결국은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날이다. 48, 36년생 어떤 시련이 닥치든 내내 그대로

10월 수입차 등록 23% '뚝'…BMW 1위·벤츠 2위 순위변동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강타하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여파로 10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23%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줄곧 1위를 수성하던 메르세데스-벤츠는 2위로, 2위를 지키던 BMW는 1위로 순위를 바꿨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8764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