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량) 인천 도망간 여경 입장표명. gisa

참..저게 경찰이라고;

저럴거면 왜 경찰하겠다고했을까요...

중앙경찰학교가 의미가 없다는 반증..으로 생각되네요 하..

도대체 경찰 왜 한거지.. 시험준비 1~2년 했을건데.

요즘 여경얘기가 여기저기 많군요

솔직하게 너무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용서를 빌면... 동정 여론이라도 생길텐데.... 일말의 책임감도 느껴지지 않네요... 경찰 하는걸 밥벌이로 생각하니 뻔뻔하게 계속 근무는 해야겠고.... 쯧쯧쯧

트라우마있으니까 내근직으로 할 생각하지말고 경찰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봐라 제발 저런애는 짤르길 꼭

여성 사회 참여는 환영하지만 하드코어 해야할 부분들이 소프트 해질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

에혀;; 진짜 저것도 무슨 변명이라고 ...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 경찰이새요.. 경찰....

공무원이 하고 싶으면 다른 직렬을 하지 저게 뭔가요?

열받네요 와이프 친구도 경찰공무원 준비한다고 해서 무슨 전공도 전혀 아니고, 여성스러워서 험한일하고 안어울리는데 왠 경찰준비냐고 물었더니 공무원이 목적이라고 듣고 황당했었는데, 경찰은 소명감없으면 절대 하면 안됩니다.

경찰 소방관 긴박한 상황에서는 본인의 목숨을 담보로 국민 생명을 책임지는 직업 아닙니까? 존경받아 마땅한 직업이 일부 몰상식하고 직업윤리 개나줘버린 사람들로 인해 싸잡아 욕 먹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남경도 도망갔다고 하던데 둘 다 강력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피해자 식물인간 가능성이 크다고 하던데, 맞서 싸우다가 다친것도 아니고 도망가서 칼맞음건데 어떻게 책임질 건지.. 진짜 제 아내가 저렇게 어처구니 없이 당한다면 너무나도 화가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쿵쾅이는 윗집 발소리에 더욱 주눅들 수 밖에 없네요..

미국여경은 범죄자 때려잡던데 밥값 좀 하자

그냥 경찰학교에서 셀카찍으면서 놀았나보네여

아진짜 ㅡㅡ

오토케오토케 전문

치매 할머니한테 옷벗어주면 특진한답니다

일반시민도 위험한 상황을 봤을시 앞뒤 안보고 구하려 뛰어드는게 우리 국민성인데 경찰이 도망치는건 진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인스타 하는 여경들 보면 느낌이 팍 올텐데... 비키니 사진 올리는 사명감.

제가 뭔죄야. 뽑은 놈이 병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