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때문에 블랙먼데이 되겠네요?



요요기
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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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오미크론 전파력·위험도 파악안돼…수주 걸릴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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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페라리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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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7
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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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00
일단 미쿡장 오늘은 오르고 있어요. 일시적이라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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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안대유
흑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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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모든 모델 전동화…특유의 배기음도 재현"
중형 SUV '그리칼레' 내년 출시 “내년에 전기차 전용 모델을 포함한 D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그리칼레(Grecale)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모든 모든 제품군의 순수 전기차 버전을 내놓을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107년 역사의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인 마세라티가 '전기차'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대중 자동차와 고급차에서는





투싼·i30 앞세운 현대차, 호주서 판매량 2위 등극
상위 7개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성장 1,946대 팔린 i30, 4위 등극 아이오닉5·넥쏘 등 친환경차도 인기 현대자동차가 호주 시장에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모두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포드와 마쓰다를 제치고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호주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58대 늘어난 6,115대를 팔아치우며 1만 5,395대





벤츠 "고객에 한걸음 더" 서비스센터·전시장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들의 차량 관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거 확장하고 나섰다. 28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전국에 61개의 공식 전시장과 75개의 공식 서비스 센터, 1,250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15일 수원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수원 권선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대규모 단일





(비차량) 태국 팬케이크 가게 여대생 '가슴 노출' 논란…경찰 떴지만 매출 대박
태국의 한 여대생이 길에서 팬케이크를 판매하던 중 판매량이 저조하자, 가슴이 드러나는 카디건을 입고 판매하기 시작해 매출이 급증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의 간호학과 학생 올리브 아란야 아파이소(23)는 태국 치앙마이의 한 노점에서 일하는 동안 하루 30상자의 팬케이크를 팔았다. 적은 판매량에 그녀는 친구의 카디건을 빌려입






마세라티 MC20 후기
이야...진짜 황홀하더군요ㅎㅎ 실내도 깔끔하고 외관은 진짜...대단했습니다. 배기음도 함 들어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오늘 모빌리티쇼에서 본것중에 가장 훌륭했습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바로옆에 기념품 샾이 있는데 여기서 마세라티 텀블러 구매 추천드립니다 25000원에 신기한 기능이 있네요..ㄷㄷ





전 모터리언, 탑기어 코리아 김송은 기자 실시간 라이브
전 모터리언, 탑기어 코리아 김송은 기자 동문학교 인터뷰 실시간 방송중입니다. 운좋게 방송 헬퍼로 참여하게 됐는데 너무 소탈하시고 실물 미인이시네요!!! 지금은 신사동에 에레보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운영하고 계신다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3인가족 자동차
3인가족입니다. 세단탔었는데 SUV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뒷좌석에 애하고 와이프태울거라 뒷좌석공간도 좋아야합니다 차량 추천좀...





생애첫차보험료 도와주세요
27세 남성 첫차입니다 오늘 중고로 크루즈2.0 구매해서 보험넣으려는데 명의를 엄마앞으로 1프로 제앞으로 99프로 넣었거든요 다이렉트로 보험알아봤더니 250만원 뜨더라구요 아반떼는 190떴는데 1600cc랑 2000ㅣ0cc랑 차이가많이나는건가요?? 너무비싸욤 저렴하게하는 꿀팁있나요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르노, 플라잉 전기차 '에어4 콘셉트' 깜짝 등장
르노가 60주년을 맞은 '4L'을 기념해 제작한 ‘에어(Air)4 콘셉트’가 플라잉 전기차로 깜짝 등장했다. 르노는 26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하늘을 나는 클래식 콘셉트카 ‘에어(Air)4’를 공개하고 4L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4L은 1961년부터 1992년까지 800만대 이상 생산된 모델로 탄생 60주년을 맞아 파트너사인 아르세날레(






샤오미, '연간 30만대 규모' 전기차 생산 공장 설립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기구와 2단계 걸쳐 설립 계획..2024년 가동 목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전기자동차(EV) 사업 계획을 구체화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복수 외신은 샤오미가 연간 30만대 생산 규모의 EV 공장 건설 공사에 착수한다고 보도했다. 공장은 2024년 가동을 목표로,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기구와 2단계에 걸쳐 설립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