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HG 하이브리드 중고 vs 아반떼 하이브리드 신차

현대차에서 부당해고된 직원이 미국에서 280억원 받은 사연

현대차와 기아차의 엔진 결함 문제를 내부고발한 전직 현대차 직원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으로부터 약 283억원으 받는다고 합니다 NHTSA는 과징금 954억원을 현대에 부과했고 미국은 내부고발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과징금의 10~30%를 고발자에게 지급하는데 김씨가 받을 2400만달러는 최대 비율인 30%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제프 매너링 아우디 사장 "전기차 보조금 줄어도 가격 안 낮춰"

제프 매너링 아우디 사장은 “아우디는 (한국의) 전기차 보조금 변동에 따른 가격 조정(인하)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가격 정책 외에도 품질, 브랜드 포지셔닝, 브랜드 이미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보조금을 위해 가격을 조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라고 했답니다... Q4 이트론 혹시나 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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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닛산과 다르네? 각양각색 전기차 콘셉트 4종

지난 11월 말, 닛산이 전동화 전략 ‘앰비션 2030(Ambition 2030)’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전동화 모델 23종을 출시하고, 이중 15종을 순수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내용이다. 2028년에는 전고체 배터리 얹은 전기차를 공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5년 동안 2조 엔(약 20조 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전기차의 모습을 엿볼 수

폭스바겐 플래그쉽 세단 아테온, 6개월 만에 F/L로 컴백

폭스바겐의 플래그쉽 세단인 아테온이 6개월 만에 F/L(부분변경)로 컴백한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으로, 지난해 유럽에서 2017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부분변경모델이 선보인지 1년 여 만에 국내에 출시된다. 아테온은 국내에서는 구형 모델이 지난 6월까지 판매되다가 신모델 공급 준비로 지금까지 판매가 중단되고 있다. 아테온은 당 초

지금 주문해도 대기만 3년..포드 F-150 라이트닝, 사전계약만 20만대 돌파

포드가 2022년 출시 예정인 전기 픽업 F-150 라이트닝의 사전계약 접수를 종료한다고 10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출고 대기가 길어질 우려가 있어서다. 포드는 사전계약 대수가 20만대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F-150 라이트닝은 2022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이 해 회사 목표 연 생산대수는 1만5000대다. 2023년엔 5만5000대,

모델3·모델Y 변경 인증..테슬라 판매 가격 더 오르나?

테슬라코리아가 모델3와 모델Y에 대한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시스템(KENCIS) 변경 인증을 받았다. 모두 배터리 부품 번호 교체로 인한 변경 인증이다. 8일자 인증 명단을 보면 모델3와 모델Y 각각 롱레인지와 퍼포먼스가 변경인증을 받았다.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에 대한 변경 인증 내역은 보이지 않다. 테슬라 미국 본사는 최근 모델

별이 5개! 유로 NCAP이 뽑은 '가장 안전한' 전기차들

유로 NCAP(EURO NCAP). 유럽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안전도 검사로, 성인과 아동, 보행자, 주행 안전 시스템 등 4가지 항목 점수에 따라 별점을 매긴다. 올해 만점인 별 5개를 획득한 모델 중, 국내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몇몇 순수 전기차도 눈에 띈다. 그중 국내 판매를 시작했거나 출시를 앞둔 차종을 골라 안전성을 살펴봤다. 첫 번째는 BMW

운전조심 합시다

전방주시 태만..졸음운전 조심!!

스포티지 1.6 가솔린 시그니처 vs 니로 풀체인지

스포티지를 더 타고 싶지만 10개월 정도 걸린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니로 풀체인지 괜찮을까요ㅠㅠ 소형은 타기 싫었는데 워낙 좋게 나온다해서 고민이네요 캠핑도 가고 할건데 작진 않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