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트럭 굴려 투자자 속인 니콜라, 1490억원 벌금형

안전도 꽝?? 진짜일까??

http://naver.me/xjXk6mPE KBS 뉴스에 나온거긴 한데요. 국내기관에서 평가한거라 반만 믿을랍니다. 쩝. 그래도 티구안은 믿었는데 찜찜하네요. 4등급이 뭐니? 4등급이.

차서전(리뉴얼판) 2-2

[차서전(리뉴얼판) 2-1에서 계속] 이러던 중... 저랑 같이 일하던 후배가.. 520i의 엄청난 할인조건을 어디서 듣고는 본인이 이거 사면 어떻겠냐고 상의를 하는데...  와 이게 장난이 아니게 좋은 조건이네요...  할인도 큰데.. 더 대단한건 36개월 무이자 할부!!  무이자!!! 이게 말이 됩니까?? 햐.... 그래서 아는 인맥을 총동원해서 가장

차서전(리뉴얼판) 2-1

제가 최근 이트론GT를 영입하면서  제 차생사에 또 한 획을 그어 버렸네요..ㅋ 그걸 핑계(?)로 그 전에 여러번 올린적 있었던 제 인생사를 지금껏 타봤던 차로 정리해봤던 [차서전]을 리뉴얼 재업 해보겠습니다~~^^ 0.운전면허취득(20세) 저는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더 바빠지기 전에 운전 면허를 따놓자고 생각해서 입학도 하기 전에 면허시험을 등록해놨는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음력 11월 21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96, 84년생 갑자기 계획에 없었던 곳에 가게 된다. 72년생 금전관리를 허술하게 할 수 있으니 잘 체크해야 한다. 60년생 자신이 한 말이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 격이 될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뭐가 잘하는 일

테슬라, 주행 중 '비디오 게임' 가능..美 도로교통국 조사 착수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 차량에서 주행 중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신고를 접수, 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대상 차량은 ‘패신저 플레이(Passenger Play)’ 기능이 탑재된 테슬라 모델XㆍSㆍYㆍ3 등이며 NHTSA는 “차량이 움직이는 동안 전면 중앙 터치스크린을 통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다”

포드 레인저의 신형 모델, 유럽 시장서 공개

포드가 픽업트럭 레인저의 완전 신형 모델을 공개했네요 레인저는 포드의 중형 픽업트럭 모델로, 풀사이즈급인 F-150과 최근 출시된 소형 픽업트럭 매버릭의 사이에 위치하는 모델입니다 기존의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디젤엔진에 더해 새로이 3.0리터 V6 바이터보 디젤 엔진을 도입한다 하구요 가격은 미정이라고 하네요

벤츠 EQC 전기차 국내 주행거리, 309km에서 285km로 감소..왜?

EQC 400 4MATIC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가 기존 309㎞에서 285 ㎞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기존 2020년형으로 국내 판매된 EQC가 2021년형으로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차량 무게와 타이어 등의 몇 가지 사양이 변경되었고 이로 인해 일부 시험 조건이 상이해서 나온 결과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짧아서 망했는데... 더요...??

현대차, 방글라데시에서 신형 싼타페 HEV 생산

현대차가 내년 말부터 방글라데시에서 현지화된 신형 싼타페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현대차 현지 독점 유통회사인 페어 테크놀로지(Fair Technology)는 방글라데시 다카 외곽 칼라카이어에 있는 방가반두 하이테크 파크의 자동차 공장 생산 라인에서 신형 싼타페의 방글라데시 모델을 생산할 계획인데요, 방글라데시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외관 디자

정의선 '중대 결단'..현대차, 엔진 개발 조직 없앤다

와 파격이긴 하네요.. 엔진으로 안되니 전동화에 더 발빠른거 같아서 미래지향적인것 같기도 하고요... 다 전기차 개발쪽으로 힘을 쏟아서 전기차는 좀 잘 만들어주길.. ㅎㅎ

볼수록 매력적인 BMW '뉴 420i 컨버터블'

수직형 키드니 그릴 특징 동급 최고 운동성능..실 연비 10.6km/L BMW 4시리즈는 볼수록 매력적이다. 전통적 BMW의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과 다른 전면 디자인은 어색했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 그릴 디자인 변경으로 도로 위에서 뿜어내는 존재감은 한층 커졌다. 미래 지향적인 동시에 강인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민첩한 움직임은 주행의 즐거움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