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프로상게 근황 포착

Purosangue 이태리어로 순혈종…이라는 뜻입니다. 드디어 르반떼 몸으로 테스트를 하던 것을 벗고 온전한 프로상게 본 모습을 갖고 있는 게 포착되었습니다. 여전히 온 몸에 위장을 칭칭 감고 나와서 그 실체를 소상히 알기에는 어려운데요… SUV보다는 해치백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차고가 조금 높은 버젼의 페라리 gtc4 루쏘…같다고 할까요? 카이엔으로 꿀 빨고 있는 포르쉐 보면서 더욱 더 빨리 SUV를 내놓고 싶은 페라리…일 텐데요.. 나오면 벤테이가 우루스 DBX를 저격하겠습니다 가격대가 카이엔 터보 GT정도에 형성된다면 대박 칠 듯 싶네요… 파워트레인도 온갖 추측만 난무합니다 V12~V6까지요 다양하게 하이브리드까지도 예상 가득한 가운데… 공개가 내년… 얼마 안 남았는데 이걸 기다리는 동안 먼저 296 GTS 컨버터블이 상반기 공개된다는 군요 ??? 다음 편에 이거 소개할게요 ㅎㅎ 출처-motor1.com

페라리 GTC4 루쏘 20년식

V12

4억 5,69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