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체

이게 항상 논란인데... 저는 8,000 km 넘어가니 진동이 좀 올라와서 10,000km에 한번 갈아줬어요. 오일갈고나서 좀 나아진것 같아요. BSI가 20,000km이니 10,000km 더 타고 갈예정입니다.

처음은 3000 그 후엔 7000이요

자주 갈아서 나쁠 것은 없겠죠..다만 요즘 차들은 신차에 불순물을 잘 걸러주니 초반에 엔진오일 교체가 필요없을 겁니다. 다만 맘이 편해진다면 교환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초기 엔진오일 교체는 예전차들 얘기랍니다.

저는 걍타요 ㅋㅋ

제가 정비했던 곳은 보통 신차 구매후 2000 ~ 4000 사이에 교환을 권장드리고 그 이후는 운전 습관에 따라 다르긴 한데 평균적으로 6개월 or 6~7천 사이에 갈아주라구 해여 합성유 같은경우는 보통 1만키로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전 처음 2천-그담부터5천에 하는데 쓸데없이 많이하는것 같긴해요

저는 5500-6000사이에 첨으로 갈아줬네영

3000 5000요

2-3천에 많이들 하더군요. 전 3500에 했어요. 신차는 여러부품이 맞물려지면서 서로 부딪히고 해서 일명 쇳가루라 하죠.. 이런게 생성이 되요. 오일필터에서 걸러주긴 하지만 아무래도 더 확실하게 보호하기 위해 좀 일찍 교환해주져. 당연히 오일필터도 함께 교환이 필요합니다. 교환한 오일필터 함 자세히 봐보세용. 재미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