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5 xDrive 45e xLine

총점

4.8점

7월말 받아서 운행은 2주정도 되갑니다. 우선 가솔린 차량이나 PHEV차량이라 집밥이 있는 제 경우에는 놀러 장거리 가는 경우가 아니면 회사가 왕복 30키로라 1회 완충으로 기름 한방울 안쓰고 2회 왕복 가능합니다. 완충기준 심야에 하면 3천원쯤 되는거같은데 카드사 50프로 할인있으니 기름보다 저렴하죠. 일단 해변가서 차박도 해봤는데 베터리 90%충전 시 저녁에 잘때 에어콘 가동 10시간 가능하고요. 히터는 얼마나 될지 날추워지면 좀 봐야겠네요. 구매 고려하시는 분중 Mps와 고민이 좀 될만한데 차이는... 안개등있는쪽 형상과 휠형상이 다르고 레이져라이트와 크리스탈기어, 고스트크로징 빠져있고 사이드스텝 추가되어 있습니다. 안개등과 휠은 개취인데 x라인도 충분히 이쁘기에 만족하고 애가 어려서 사이드스텝있고 고스트클로징(안전사고위험이 있다길래 ) 없는 사양으로 결정했습니다. 가장아쉬운게 레이져라이트인데 다만족할순 없더군요. 크리스탈기어는 오픈마켓에서 60쯤주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