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다음글
자유주제

정차 때마다 '부들부들'..수십번 수리 후 '더는 방법 없다'며 입고 제한한 지프

VOLKSWAGEN 로고 이미지BMW 로고 이미지
viLv 103
조회 수1,898

ㅠㅠ "수리 가능하다" 말에 인수했지만 동일 문제 계속 / 노킹, 윈도우 개폐 소음, 부식, 잡소리, 시트 불량, 안전밸트 불량, 차량 단차 등 각종 결함도 / 환불·교환 거부 지프의 2020년형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모델에서 수리할 수 없는 결함이 발생했다며 차주가 운전 때마다 정신적 고통을 받는다고 호소하고 나섰다. A씨는 출고 직후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해 공식 서비스센터에 이의를 제기했고, “수리할 수 있다” 통보에 일단 차량을 인수했다고 한다.

[단독] 정차 때마다 '부들부들'..수십번 수리 후 '더는 방법 없다'며 입고 제한한 지프[단독] 정차 때마다 '부들부들'..수십번 수리 후 '더는 방법 없다'며 입고 제한한 지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