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저온 주행거리는 244km…환경부 "인증 취소·처벌은 안 해"

21.02.25

666

아우디 e-트론, 저온 주행거리는 244km…환경부 "인증 취소·처벌은 안 해"
댓글
0
새로운 푸조 로고 공개…"신형 308부터 순차 적용"
푸조가 25일(프랑스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뉴 브랜드 아이덴티티 발표 행사에서 진행하고, 새로운 로고 및 디자인을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는 1850년부터 사




[전승용 칼럼] 코나EV 리콜, 불나는 배터리는 누구 탓?
코나EV 리콜을 둘러싼 현대차와 LG의 논쟁이 뜨겁습니다. 국토부가 현대차의 손을 들어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지만, LG 측이 이에 대한 반박 입장을 냈기 때문이죠. 이제 전기차 리콜은 단순한 차량




페라리, WEC '르망 하이퍼카' 출전…50년 만에 최상위 클래스 도전
페라리가 오는 2023년부터 국제자동차연맹(FIA) 주최 세계내구챔피언십(WEC)의 최상위 클래스인 르망 하이퍼카(LMH)에 참가한다고 24일(유럽 현지시간) 밝혔다. 페라리 측은 "몇 주 전부터




람보르기니 우라칸, 한국타이어 신고 뉘르부르크링 달린다
한국타이어를 신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달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FFF 레이싱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시리




산업부, 넥쏘 등 수소차 안전교육 폐지…렌터카·대리운전도 편하게
수소차 운전을 위해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고압가스 안전교육제도가 폐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효과적인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안전관리를 위해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 시행한다고




아이오닉5, 계약 하루 만에 2만3700대…카니발 제치고 역대 최다
아이오닉5가 사전계약 첫날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25일 아이오닉5 사전계약 대수가 2만376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벤츠 등 수입차 29만대 무더기 리콜…"연비 과장부터 화재 위험까지"
국토교통부는 25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혼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닛산, 볼보자동차코리아, BMW코리아 등에서 수입·판매한 일부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현대기아차 투싼·스팅어 19만대도 화재 위험 리콜
국토교통부가 현대기아차에서 생산·판매한 2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현대차 투싼(2014년 10월~2020년 10월 생산) 18만5030대와 기아차 스팅어(20




BMW 디자인 총괄, "신형 그릴 거부 반응은 당연"…그래도 파격은 계속된다
이른바 '돼지코' 논란을 불러 일으킨 최근 BMW 디자인과 관련해 디자인 수장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 총괄이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주요 외신들과 인터뷰를 갖고, "과거의 디자인이 매우 성공적이




[스파이샷] 차세대 AMG S63, 전기모터 달고 '700마력 업그레이드!'
차세대 메르세데스-AMG S63이 23일(현지시간) 북유럽 인근에서 포착됐다. 신차는 신형 S클래스(W222) 기반의 고성능 세단으로, 올해 국내를 포함한 세계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