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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사전예약 첫날 2만1016대…롱레인지 선택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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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지난달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을 통해 EV6 사전예약을 실시한 결과 첫날 예약대수가 2만1016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EV6 모델 별 구체적인 사전예약 비율은 스탠다드 10.3% 롱 레인지 64.5%, GT-Line 20.6%, GT 4.6%로 롱 레인지와 GT-Line가 전체 대수의 85%에 해당하는 선택을 받았다. EV6 롱 레인지 모델은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방식으로 최대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WD, 19” 휠,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예상치 기준). 지난 30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EV6는 기아차의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전기차 전용 기술과 고성능 GT 모델로 대표되는 주행성능 등을 탑재했다. 기아 관계자는 "EV6의 사전예약 첫날부터 수많은 고객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기차의 특색을 살린 한층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긴 주행거리, 최첨단 전기차 특화사양 등으로 EV6는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EV6, 사전예약 첫날 2만1016대…롱레인지 선택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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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22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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