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 G1.6T 프리미엄 플러스

성능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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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지도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출력같습니다. 승차감도 경험한 모닝, 아반떼 대비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지며 아우디a3와 비교시 큰차체에서 오는 탄탄한느낌이 덜한부분이 단점이며, c220d 4matic ex 와 비교할 대상이 아니긴하나 확실히 삼각별 브랜드값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허나 2000중반이라는 가격대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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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와 비교시 대체적으로 모자라단 분이 많으나 센슈어스의 경우 일전 노말, 하이브리드, lpg 모델과 달리 전체적인 통일감이 있다 생각됩니다. K5의 경우 전면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지만 측,후면에 이르는 전체적인 통일감이 떨어진다 생각하였습니다(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실내의 경우 k5대비 우위에 있다 느껴집니다.

옵션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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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아직 결혼도 안하고, 여자친구와 둘이서 타는 경우가 대다수라 후석 옵션은 추가하지않았으며, 썬루프, 디스플레이계기판, 18인치 휠, bose 사운드도 적용하지 않았지만 워낙 기본ㄴ옵션이 좋고 제가 필요한 1열 시트 특화옵션인 컴포트1, hda가 적용된 스마트센스2 옵션 구성으로 만족합니다. 10.25 네비게이션과 통풍, epb등의 구성으로 사용하기 꽤 편리합니다.

유지관리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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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고한지 1주차라 왈가왈부하긴 쉽지않지만 모닝대비 기름값이 더들어간다고 느껴지진않습니다. 아반떼 1.6gdi(ad) 대비 소폭 연비가 떨어진다 생각되지만 차크기나 다른부분을 생각하면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