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얼굴로 돌아온 토요타 캠리…'취향껏 고르세요'

21.05.18

925
![[포토] 두 얼굴로 돌아온 토요타 캠리…'취향껏 고르세요'](https://img.getcha.io/webV2/link.png)
[포토] 두 얼굴로 돌아온 토요타 캠리…'취향껏 고르세요'

댓글
0
[설문] 안전속도 5030 시행 한 달!…당신의 생각은?
도심 속도 제한 50km/h, 주택가 등 이면도로 속도 제한 30km/h를 뜻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된지 한 달이 지났다. 경찰청에서는 안전속도 5030 시행 이후 대전과 울산에서는 단 한 건의 교통사고 사망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북에서도 해당 정책 시행 이후 사상자 비율이 큰 폭(57.2%)으로 감소했다. 반면, 많은 이들이




563마력 전기트럭' 포드 F-150 라이트닝 공개…정통 픽업이 이렇게 바뀌다니
포드가 20일(한국 시각) 전기 픽업 F-150 라이트닝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포드가 22억 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를 투입한 글로벌 전기차 계획의 기둥으로, 포드는 F-150을 시작으로 머스탱, 트랜짓 등 인기 있는 모델들의 전동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드 F-150은 앞이 막혀있는 유광 검정 그릴과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보




가장 아름다운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 국내 최초 공개…"스포츠카야? 세단이야?"
아우디코리아가 e-트론 GT와 RS e-트론 GT를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월 글로벌 최초 공개된 아우디 e-트론 GT와 RS e-트론 GT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축한다는 아우디의 목표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아우디 e-트론 GT는 유려한 디자인,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




볼보트럭코리아, 제품 라인업 풀 체인지!…"2025년 M/S 50% 목표"
볼보트럭코리아가 20일 경기도 평택 종합 출고센터에서 새롭게 바뀐 신차 라인업 4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라인업은 개발 기간 총 8년, 누적 투자 금액 1조3000억원이 투입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신차 라인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누적 판매 대수 4만대 달성과 수입 트럭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볼보트럭 신차




람보르기니, 전동화에 역대급 투자…하이브리드 이어 순수전기차까지 예고
람보르기니가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온라인 컨퍼런스를 열고, 탄소배출 절감 및 브랜드 전동화 전략을 담은 '디레지오네 코르타우리(Direzione Cor Tauri, 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를 발표했다. 람보르기니는 "최고의 성능과 드라이빙 다이내믹 구현이라는 전통을 유지하면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기술과 솔루션을




[스파이샷] '그 녀석'이 주문한 110억원 하이퍼카 '부가티 센토디에치'
전 세계 단 10대만 한정 판매될 부가티 센토디에치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19일(현지시각) 포착됐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는 스테판 발도프는 "부가티 엔지니어들이 시론 몇 대와 함께 센토디에치를 시험하고 있었다"며 현장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센토디에치는 부가티 설립자인 '에토레 부가티'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스파이샷] 포르쉐, GT3 RS 파츠 적용한 차세대 718 서킷 테스트 실시
포르쉐가 19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차세대 718 시리즈에 적용될 플랫폼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목격된 시험주행차량은 현행 718 카이맨 바디를 덧씌웠다. 휠 베이스는 한층 더 길어졌고, 휠 하우스도 눈에 띄게 커진 모습이다. 차세대 718의 체구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고 있는 스테판 발도프는 "




[스파이샷] BMW '정체불명' 8시리즈…"혹시 이거 미드십인가요?"
BMW 차세대 8시리즈 프로토타입 모델이 18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목격됐다. 이날 포착된 차량은 앞서 지난해 여름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목격된 차량과 사뭇 다른 외형이다. 범퍼,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포일러 등에 새로운 에어로파츠가 추가됐고, 리어 디퓨저 형상도 바뀌었다. 더불어 새로운 보조제동등과 더욱 커진 머플러 팁도 발견됐다.




[시승기] 르노 조에, 충전 없이 어디까지 가봤니?
어느날 르노삼성으로부터 초청장이 날아왔다. 르노 조에를 타고 강남에서 안동까지 총 300km를 달려보자는 제안이었다. 안동이 고향인 팀장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심드렁했고, 200km대 주행거리를 갖춘 전기차로 450km를 달려본 후배 기자는 조용히 미소만 지었다.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유독 무더워진 날씨 문제가 컸다. 에어컨을 써야하니 만만해보




[인터뷰] 지프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하반기 신차 3종 투입…1만대 클럽 재탈환"
이달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캠프 현장에서 지프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을 만났다. 이날 그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라인업 확대 계획을 밝히고, 수입차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프코리아는 올해 4월까지 전년대비 81.5% 증가한 3683대를 판매했다. 아우만 사장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2019년 기록한 연 1만대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