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40대로 보이는 여자딜러 최악

와 그런데가 있네요 아직도

이런말 해도될지모르겠는데 xxㄴ이네요;;

백화점이나 그런곳가도 몇몇있긴한데 명품관에서 일한다고 지가 명품인줄아는 그런 ㅋㅋ

오히려 전 옆에와서 이거저거 물어보는게 싫어서 걍 안오는게좋던데요ㅋㅋ그런데 어딜가든 저런부류는 있더라구요 겉모습보고지멋대로 판단하고 안살꺼란 인식으로 무시하는사람 맘쓰지마세요 저런사람은 어디가든 똑같이 무시당해요

어이가 없네요... 망해봐야정신차릴듯

와 bmw 얼굴에 똥칠하네;;

광주도 그래요glc쿱 보러왔는데 전화예약 없이 매장왔냐 무시하고 노멀glc출고차량있는데 멀직히 구경만 가능하다해서 3분만에 그냥 나왔습니다

혹여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저는 전시장 갈때 너무 추리하지 않게 입고 갑니다. 최대한 매너 지키고, 당당한 스텐스를 유지합니다. 어찌보면 상호예의 같은거라서, 저는 그리합니다.(하남 스타필드에 있는 전시장들 갈때 빼고;;) 그래서인지 이런일은 거의 없긴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외모로 사람 평가하는 문화가 한몫하는듯 해서 씁슬하기도 하네요.

예전에... 저도 F타입 우리나라 처음 런칭할 때... 재규어 랜드로버 매장에 전시차도 나오기 전에 알아보러 들어갔다가 이런 비슷한 취급을 당했고... 열받아서 제가 S5.. 같은 사무실 후배가 A5.. 이렇게 두 대 출고를 그 재랜 매장 바로 앞 도로에서 탑차에서 내려 받았었죠...ㅋㅋ 소심한 복수랄까??? ㅋ

물건사러가는데도 차려입어야 매너라니,,,

거참.. 댁인성도 인성이네요 딜러가 기분 나쁘게했을 수도 있다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잘못한 것도 없는거같은데 여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도 그렇고 바로앞에서 다른딜러 통화하고 계약한다느니 물건사러가는데도 차려 입어야 매너라느니 하는것도 그렇고 딜러가 왜그랬는지 보이네요..

X4는 이제 계약도 안받고 전시차도 없고 온라인 계약입니다.(할인도 없고 가격도올랐음)그래서 대부분 올래 연말에 나오는 페리모델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 수입차 딜러들. 잘 나가다 보니 예전하고 많이 다르네요. 저도 V사 1지점에 방문했다가 성의가 없어 같은 딜러사 2지점으로 갔는데 그긴 친절사드라고요. 근데 같은 딜러사라 그런지 전화달라고 해도 연락없고 확인하고 알려준다고 하드니 함흥차사네요. 같은 딜러사 끼리는 지점이 달라도 공유되는 모양입니다. 7천짜니 물건 사면서 이런 응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오늘 기아k9 페리가 오픈되었는데 그리 갈까 생긱중 입니다. 차분하게 대응하시기를...

댓글 보니까 키보드 워리어들 겁나 많네 ㅋㅋㅋ 불친절한 딜러가 문제 인거지 당한 글쓴이를 욕하네 ㅋㅋㅋ 본인들 와이프나 자식이 저런일 생김 ... 본인 와이프 자식 탓 할건가보네 .. 그럼 정말 최악인데 ㅉㅉ

기분나쁜상황인거같긴하네요 혹..마스크쓰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셨을지도..

반팔티에 반바지 슬리퍼 신고가도 시승까지 한 적도 많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