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종서 자율주행 레벨3 셔틀 시범 운행

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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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종서 자율주행 레벨3 셔틀 시범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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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마력' 아반떼 N, 3212만원부터…"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다"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가 14일 온라인을 통해 아반떼 N을 드디어 공개했다. 아반떼 N은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DCT 혹은




BMW, 5세대 eDrive 생산…iX·i4 양산 시동
BMW그룹이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5세대 BMW eDrive 시스템 생산을 시작했다. 5세대 BMW eDrive는 배터리 모듈과 고전압 배터리, 전기 모터 등으로 구성된 차세대 전동화 드라이브 트




현대차 노조 "파업 보류"…협상테이블 다시 편다
현대차 노조가 파업을 잠시 미루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이하 노조)는 13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사측과 임단협 교섭을 재개한다고




[상반기 결산-SUV] '살 사람은 다 샀다?' 소형 SUV 37.6% 폭락!
국내 완성차 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움이 이어졌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졌고, 결국 생산 및 판매 모두 큰 차질을 겪었다. 올 상




싼타페 하이브리드, 드디어 판매 시작…가격은 3414만원부터
현대차가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판매를 9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6영업일 동안 6150대의 계약이 접수됐다. 이달 1일 부로 시행된 환경친화적 자동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최초 공개 ‘유럽에서 통할까?’
제네시스 브랜드가 스포츠 세단 G70의 왜건형 모델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2021 굿우드




[주간F1] 2021 호주GP 전격 취소…"코로나19 재확산 우려"
포뮬러 원(F1)이 오는 11월 개최를 앞둔 호주 그랑프리(GP)를 취소한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호주GP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가 무산됐다. 지난해의 경우 맥라렌 F1팀에서 코로나바




아르헨티나 F1 영웅' 카를로스 레우테만 별세…향년 79세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카를로스 레우테만이 7일(현지시간) 향년 7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5월 장기 출혈로 입원한 이후 혈액 질환과 코로나19 합병증에 시달




삼성전자, 전기·수소차로 법인차 교체…디젤차 진입 제한
삼성전자가 탈(脫)내연기관 정책을 추진한다.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로 법인차량을 교체하고, 향후 사업장 내 디젤차 진입까지 막을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7일 환경부와 그린모빌리티 전환 실천협약을 체




BMW가 만든 신기한 게이밍 체어, '냉·난방에 AI 시트포지션까지’
BMW그룹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벤트 'e스포츠 부스트'를 열고, e스포츠 시장을 겨냥한 게이밍 기어 '더 라이벌 릭(The Rival Rig)'을 공개했다. 더 라이벌 릭은 그룹의 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