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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5년 내 연 2만5000대 목표…전기차 7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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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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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세그먼트에서 순수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고, 연간 2만5000대 판매 실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14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적용한 신형 XC60을 공개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볼보와 SK텔레콤이 개발한 차량용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의 차세대 커넥티비티 서비스다. 약 2년의 개발 기간과 300억원의 비용이 투입됐다. 통합 인포테인먼트는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음성으로 실내 온도 제어부터 목적지 안내, 취향 맞춤 음악 추천 등을 명령할 수 있고, NUGU 스마트홈 컨트롤 기능을 통해 집 안 조명과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을 작동시킬 수 있다. 볼보코리아는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볼보 온 콜, 볼보 카스 앱 등을 XC60, XC90 등에 적용하고, 향후 다른 차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올해 1만5000대 판매는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매년 2000대 정도는 판매가 늘어나면 내년에는 1만7000대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5년 내 2만5000대까지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신형 XC60는 올해 3000대 조금 넘는 수준으로 판매할 것 같은데, 내년에는 50% 이상 물량을 확보해서 4500대 이상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상품경쟁력을 고려하면 5000대 판매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전동화 시대를 맞아 전기차 라인업도 강화한다.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총괄 이만식 전무는 "XC40 리차지는 내년 상반기 정도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C40도 동시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모든 완성차 브랜드에서 전기차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데 2025년을 기준으로 7종 정도 순수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모든 세그먼트에서 1대 이상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볼보코리아 "5년 내 연 2만5000대 목표…전기차 7종 확대"

볼보코리아 "5년 내 연 2만5000대 목표…전기차 7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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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22년식
6,109 ~ 8,4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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