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본계약 합의…아직도 갈 길 멀다

22.01.10

931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본계약 합의…아직도 갈 길 멀다
댓글
0
[스파이샷] '끝판왕' 롤스로이스 팬텀, 5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단행
롤스로이스가 브랜드 기함인 팬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준비하고 나섰다. 지난 연말 새로운 팬텀 시험주행차량이 독일 한 도로에서 처음으로 포착됐다. 신차는 2017년 출시된 8세대 팬텀의 페이스리프




공기 없는 타이어 현실로? 한국타이어, '아이플렉스'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공기 주입 없이 달릴 수 있는 타이어 '아이플렉스(i-Flex)'를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정부 과제 중 하나로 공기 주입이 필요 없는 타이




폭스바겐, 편의성 높인 신형 아테온 국내 출시…가격 5490만원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 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테온은 예술적 디자인을 상징하는 '아트'와 영속성을 상징하는 '이온'의 합성어로, 브랜




폭스바겐, 신형 골프 드디어 국내 출시…가격 3625만원부터
폭스바겐코리아가 5일 8세대 신형 골프를 출시하고 새해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폭스바겐 골프는 1974년 첫 출시 이후 47년 간 브랜드를 대표해 온 '타임리스 아이콘'이며, 현재까지 350




[2021 결산] 여전한 벤츠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BMW
작년 한 해 수입차 업계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등장과 글로벌 반도체 수급 불안에도 단단했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




[12월 수입차 TOP50] A6 공세 막아낸 E클래스, 수입차 왕좌 지켰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화려하게 부활하며 2021년 마지막 달을 장식했다.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신차등록기준)에 따르면, 작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대비 22.6% 감소한 2만443




미니 일렉트릭, 국내 주행거리는 159km…경쟁력 있을까?
미니의 첫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의 환경부 인증 국내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4일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니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59km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11월




"주행거리 1000km!"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XX'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3일(현지시각) 미래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비전 EQXX'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R&D 센터와 메르세데스-AMG 하이 퍼포먼스 파워트레인스(HPP) 소속




강하고 똑똑한 K-픽업'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출시
쌍용차가 한층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첨단 주행 보조 사양이 탑재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4일 출시했다. 신차는 유로6D 스텝2 기준을 충족하는 2.2리터 LET 디젤 엔진이 탑재돼 질소산화물




[2021결산] '제네시스만 웃었다!'…국내 완성차 시장, 두 자릿수 감소
국내 완성차 업계는 2020년에 이어 2021년도 어려움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었고, 글로벌 반도체 수급 불안으로 인한 생산 차질마저 겹쳤다. 그 덕분에 몇몇 인기 차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