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택시 전용 전기차 나온다…신형 니로 기반, K5는 단종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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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택시 전용 전기차 나온다…신형 니로 기반, K5는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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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수첩] '옵션 장사' 부추기는 전기차 보조금, 왜 실구매가로 안 주나?
전기차 보조금을 트림별 기본 가격이 아닌, 실 구매가를 기준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당초 의도했던 '친환경차 보급'이란 목표와 달리 '국산차와 수입차 차별' 및 '옵션 장




겨울철 자동차 탈 때는 꼭 신발을 털어주세요!
염화칼슘은 물의 어는점을 낮춰 도로가 얼지 않도록 돕는 겨울철 필수 요소다. 그러나 염화칼슘에 포함된 염소 성분은 금속류를 빠르게 부식시키고 형태를 망가뜨리는 단점도 있어 가능한 빠르게 하부 세차를




현대기아차, 초기 품질만 좋다? 오래 탈수록 결함률 높아
현대기아차의 차량 품질이 구입 초기에는 좋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공인 인증기관인 TÜV(기술검사협회)는 최근 '2022 튀프 리포트'를 발표하며 독일에서 판




[이완 칼럼] 결함 적은 자동차 살펴보니 '차는 역시 벤츠'
다양한 자동차 문화가 있는 독일. 그중에서도 ‘결함 리포트’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 있게 보는 독일 자동차 관련 정보 중 하나입니다. 독일에선 매년 2천만 대 전후의 자동차가 튀프(TÜV)나 데크




제네시스 G90, 하루 만에 1년 치 계약…1만2000대 돌파!
제네시스 브랜드가 신형 G9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지난해 판매량을 앞질렀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G90은 하루 만에 1만2000건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 할 자동차 여행지-미국편⑬ [황욱익의 로드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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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세차 "OO은 필수고, OO은 절대 하지 마세요!"
최근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에 이어 눈까지 내리며 혹독한 겨울이 시작됐음을 실감한다. 매서운 날씨에 자칫 차량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세차가 중요하겠다. # 너무 추운




[주말의 MG] 피터 슈라이어, 차를 넘어 브랜드를 디자인하다
현대차그룹 디자인경영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정의선 회장의 삼고초려로 기아에 몸을 담은지 15년여만이다. 자타공인 그는 '디자인 기아'를 만든 인물이다. '직선의 단순화




677마력의 슈퍼세단' 캐딜락 CT5-V 블랙윙 내년 국내 출시
캐딜락코리아가 내년 고성능 슈퍼세단 시장에 복귀한다. CTS-V가 단종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환경부에 따르면, 캐딜락코리아는 지난 8일 CT5-V 블랙윙의 배출 및 소음 인증을 마쳤다. 중




맥라렌 '765마력 컨버터블' 765LT 스파이더 국내 공개…765대 한정 판매
맥라렌서울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 '765LT 스파이더'를 국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765LT 스파이더는 지난해 출시한 쿠페 모델에 이어 765LT 시리즈 풀 라인업을 완성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