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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전봇대에 갑자기 '쾅', 제주 기아 EV6 전기차 차주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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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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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기아의 주력 전기차 'EV6(2022년형)'가 급가속한, 급발진 의심 사례가 나왔다. 차주는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았음에도 'EDR(Event Data Recorder·사고기록장치)' 가속페달 변위량이 0.5초만에 99%(최대 100%)까지 치솟았다고 주장한다. <블로터>는 지난 12일 제주시 신제주 권역에서 기아 EV6 차주인 위 모씨(61)를 만나 급발진 의심 정황과 제조사 기아의 대응, 위 씨의 문제 제기 과정 등을 들었다. 자동차 급발진은 차량이 운전자 의지와 무관하게 제어가 안돼 가속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위 씨는 지난해 <블로터>가 단독 보도한 '전주 현대차 아이오닉EV 급발진 의심 사례' 기사를 보고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로터> 보도 이후 조사를 끝낸 국토부는 당시 2016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제작된 아이오닉EV 차량 1만8282대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단독]전봇대에 갑자기 '쾅', 제주 기아 EV6 전기차 차주 '급발진'[단독]전봇대에 갑자기 '쾅', 제주 기아 EV6 전기차 차주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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