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브롱코도 헤엄은 못 친다..폼 잡다 바다에 잠긴 해수 침수차 '회생 불능'

벤츠 비전 EQXX 전기 콘셉트 카, 한번 충전으로 유럽 1000 km 실제 주행 성공

[데일리 카 조재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 초 공개 한 전기 콘셉트 카 비전 EQXX로 한번 충 전 후 1000k 주행에 성공했다고 14 일 (현지시 간) 밝혔다.

"보증금 500달러" 제네시스, 美서 첫 전용 전기차 'GV60' 사전예약 실시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전용 전기차 'GV60'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네요 보증금은 500달러이고, 특히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객은 캘리포니아와 코네티컷, 뉴저지, 뉴욕 등 현지 구매 프로그램 '프라이오리티 원'(Priority One)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GV60의 현지 예상 판매가격은 5만5천 달러~7만 달러(약 6,793만~8,645만원)라

이런사람 꼭 있다...

혼나야함.

알파로메오, 줄리아·스텔비오 에디션 공개..F1 팀과 협업한 고성능 버전

알파로메오가 세단 줄리아와 SUV 스텔비오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고성능 콰드로폴리오와 평범한 4기통 사이를 메울 화끈한 고성능 버전이다. 에스트레마(Estrema)로 이름 지어진 새 트림은 포뮬러 원(F1)팀의 기술 지원 아래 완성됐다. 라인업 꼭대기에 위치한 콰드로폴리오 못지 않은 과격한 외모는 탄소섬유로 두른 공기역학 부품과 너비를 키운 광폭

현대차 스타리아, 럭셔리 공간 '라운지 리무진'과 완벽한 캠핑 설비 갖춘 '캠퍼' 변신

현대차가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 라운지의 리무진과 캠퍼 모델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밴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리무진 모델과 캠핑에 최적화된 캠퍼 모델을 내세워 현대차는 다인승 모빌리티 시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최상위 트림인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비롯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과 편의사양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아, 신형 니로 EV · 니로 플러스 EV 환경부 인증 완료 '주행가능거리 주목'

니로EV와 니로 플러스 EV가 환경부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하며 출시가 임박함을 알렸습니다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 EV에는 64.8kWh급 배터리가 탑재되는데요, 국내에 앞서 북미 뉴욕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해당 모델의 1회 완전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253마일(약 407km)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BMW 회장의 경고 "완전 전동화 신중해야..내연기관 여전히 중요"

저도 이 의견에 동의 합니다 너무 빠르고 인위적인 전동화는 자제해야... 물 흘러가듯 변화하게 놔두는게 맞을듯요 ^^

현대차 스타리아 리무진·캠퍼가 출시됐습니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어딘가 익숙하니 그렇다 쳐도 캠퍼는 탐나는데요?? 순정 캠핑카라니!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공개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테크니카를 공개했습니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후륜 우라칸 EVO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이며 우라칸 경주용 모델 슈퍼 트로페오의 공공 도로 버전으로 개발된 AWD 슈퍼카 우라칸 STO의 파워 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엔진은 5.2리터 V형 10기통 직분사 자연 흡기 가솔린으로 미드십에 탑재되어 있으며 최대출력 640hp/

혼다 인도, 시티e : HEV 발표

혼다 인도법인이 2022년 4 월 14 일, 시티e : HEV를 발표했네요 1.5리터 직렬 4 기통 가솔린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두 개의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출력 126ps를 발휘하며 연비는 26.5km/리터라고 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