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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스포츠카와 패밀리 SUV를 넘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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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1,224

똑같은 전기차도 포르쉐가 만들면 뭔가 달랐다. 포르쉐의 첫 번째 전기차 타이칸이 대표적인 사례다. 타이칸은 이미 성공 가도에 올라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다. 지난해 타이칸은 날개돋친듯 팔렸다. 한눈에 봐도 상당한 크기와 존재감으로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타이칸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은 포르쉐는 발 빠르게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버전의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선보였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소모는 911 스타일을 고집하던 포르쉐가 SUV 카이엔으로 소위 대박을 친 이후 두번째로 '큰 차에 대한 도전'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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