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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37년 최장수 국민세단’ 쏘나타 추억 속으로…“후속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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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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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측은 "9번째 쏘나타 개발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뒤 체급인 아반떼, 그랜저에 치여 판매량이 뚝 떨어진 것도 한몫했습니다. [김필수 /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예전엔 쏘나타가 허리역할 하는 중형차였는데 최근엔 그랜저가 허리역할을 하고 있어요. (체급이) 상향 평준화된 겁니다." 전기차 대전환에 설 자리를 잃은 것도 있습니다. 현대차는 2035년엔 유럽에서 2040년엔 전 세계 시장에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황. 앞으로 '쏘나타' 이름을 단 전기차가 나올진 정해진 게 없습니다. 다만 곧 나올 중형 전기 세단 이름은 '아이오닉6'로 정해진 만큼 쏘나타의 퇴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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