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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퇴근 후 치맥?" 하려다 '깜짝'…이제는 망설여지네

vi

Lv 103

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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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올해 들어 외식 품목 가운데 치킨의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지수는 109.81(2020=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4% 올랐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해서도 4.2% 올라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3.4%)을 웃돌았다. 39개 외식 품목 가격 모두 지난해 말보다 올랐다. 자장면, 떡볶이, 칼국수, 짬뽕 등 밀가루가 원재료인 음식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특히 치킨의 상승률이 6.6%로 가장 높았다. 전년 동월보다는 10.9% 올라 처음으로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퇴근 후 치맥?' 하려다 '깜짝'…이제는 망설여지네

'퇴근 후 치맥?' 하려다 '깜짝'…이제는 망설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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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Lv 102
22.06.13

요즘 배달비도 장난이아니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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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Lv 103
작성자
22.06.16

라이더 일거리 줄었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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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Lv 120
22.06.14

치킨 한마리 이제 배도 안부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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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Lv 103
작성자
22.06.1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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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왕복 4시간 걸렸는데…"결혼식 5만원 냈다고 손절당했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잦아들었던 결혼식이 일상회복과 함께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청첩장 받는 횟수가 늘어나는 데다 '축의금 인플레이션'까지 겹쳐 고민이 깊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인 결혼식에 축의금 5만원을 냈다가 '손절' 당했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글 작성자 A씨는 "이전 회사 동료의 결혼식이었다

vi|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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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20대 조카, 고모 부부 살해 뒤 극단적 선택…범행 동기 수사 중

경북 칠곡에서 20대 조카가 고모와 고모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공국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집 대문과 창문 곳곳에 출입 통제선이 설치돼 있습니다. 경북 칠곡군의 단독주택에서 사망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전 4시 9분쯤. 119 구급대원은 주택 내부에서 50대 남녀를 발견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

vi|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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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1000만원 월세도 수두룩…"전세 곧 사라질 수도"

올해 들어 월세를 낀 임대차 거래가 급증하면서 연간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 규제에 금리 인상 압박까지 강해지자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세입자가 늘어나면서 서울에서 1천만원 이상 월세를 내는 가구도 작년 대비 2배 넘게 증가했다. 임대차 계약은 전세와 월세가 낀 월세·준월세·준전세로 분류된다. 월세

vi|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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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아테온 구매예정

아테온 오늘 계약하고왔습니당... 그런데! 계약하고 보니 페리모델엔 다인오디오? 가 빠졋던데..ㅠ 기본오디오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대부분 edm 들으며 다니는데 평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 외관이 너무 이뻐서 계속 아른아른거립니다ㅠ 아테온페리 오너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쭈다내비|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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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건설현장 60%` 이번주 올스톱

엿새째 총파업 건설업 연쇄위기 2000개 사업현장 골조작업 중단 수출입 물류 차질도 갈수록 심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엿새째 이어지면서 건설현장 절반이 멈출 위기에 놓였다. 현 상황이 일주일 더 지속될 경우 시멘트 출하가 막히면서 레미콘, 건설업으로 이어지는 연쇄 도미노 파장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12

vi|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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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속보] 합참 “08~11시, 北 방사포 추정 수개의 항적 포착”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8시7분께부터 11시3분께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 여러 개를 포착했다고 12일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이날 도발은 지난 5일 오전 9시 8분께부터 9시 43분께까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

vi|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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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7월부터 신용대출 연봉 2~3배까지 빌린다

당국, '연소득 내 신용대출 제한' 조치 종료 무게 DSR 40% 이내라면 연봉 초과 마통도 가능 신용대출 금리 4월 연 5.62%...전년비 연 1.96%P↑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다음달부터는 신용대출을 자신의 연봉(연소득)보다 더 많게 빌릴 수 있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은행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규제를 이달 말로 끝낼 것으로 예

vi|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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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유류세 내렸는데…기름값은 왜 계속 오를까요?

Q.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법정 최대한도인 30%까지 낮췄습니다. 소비자들은 당연히 휘발유와 경윳값이 떨어질 것으로 기대했는데 오히려 더 치솟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이데일리 박민 기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근본적으로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배럴

vi|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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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차량 시승 궁금해요

아직 자차를 가져보지못한 사람입니다ㅠㅠ 신혼땐 출퇴 지하철로하고 주말에 카쉐어링해서 다니고 하는데 불편함 없었는데, 이제 아들이 6살이 되니 카쉐어링만으론 현실적으로 힘들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아들 친구들 가족들과 만날때도 그렇고, 아들친구들이 이제 차를 아는지 우리아빠차는 뭐다뭐다 하는데 우리아들은 너무 해맑게 우리아빠차는 렌트카다하는데...너무

프릭스카|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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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시승차 구매

혹시 회원님들 중에 BMW BPS에 나와있는 시승차 구매해보신분 계신가요? M3 구매예정인데 2달째 입항이소식이 없네요 2달전 제가시승했었던 M3가 이번에 BPS로 넘어온다는데 시승차 구매도 괜찮은가싶어서 의견 여쭤봅니다

exient1|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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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