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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지상고 높인 F-150 EV "주행거리 잃고 멋짐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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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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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런트 스트럿을 제거하고 스트럿 위에 퍽 스페이서를 탑재했다. 이는 차량의 전면부를 약 50mm 가량 들어 올리는 효과를 낸다. 지상고를 높이니 트럭의 존재감이 한층 강조된 모습이다. 그러나 높은 지상고는 곧 공기저항력을 키우는 셈이 된다. 이에 연비 및 주행거리가 낮아지게 되는데, 지상고를 높인 해당 차량의 주행거리는 기존 370km에서 약 20% 감소해 299k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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