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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에 발목 잡힌 미니 일렉트릭..200km 못가는 경쟁력은 '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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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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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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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판 중인 수입 전기차 가운데 가장 낮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미니(MINI) 일렉트릭의 상품성이 여전히 논란이다.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기대를 모았으나 예상 밖의 낮은 주행거리가 판매에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이다. 지난 2월 국내 첫 출시된 미니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 159㎞(상온 175㎞·저온 153㎞)에 불과하다. 크기가 작은 차체에 욱여넣은 배터리 용량이 32.6㎾h에 그쳐서다. 미니 일렉트릭과 유사한 크기의 수입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414㎞)와 푸조 e-208(220㎞) 등은 모두 200㎞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지만 미니는 같은 조건에서 최대 250㎞ 이상 차이날 만큼 주행거리가 열세다. 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미니 일렉트릭의 판매 실적은 본격 인도가 시작된 지난 3월 215대, 4월 135대, 5월 162대 등 지난달까지 총 539대에 그치고 있다.
주행거리에 발목 잡힌 미니 일렉트릭..200km 못가는 경쟁력은 '난센스'

주행거리에 발목 잡힌 미니 일렉트릭..200km 못가는 경쟁력은 '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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