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식 초밥 맛집 - 센텀 아오모리

광교 오마카세 스시이세이

광교에 있는 오마카세 입니다 직접 담근 유자주 맛있구여 초밥 만드는 거 보고 있으면 전문가의 포쓰가 ㅋ 손목 스냅이 장난아닙니다 ㅎ

동탄 동카츠 맛집 영춘

주말 11시반 오픈 오픈런 해야 첫 타임 먹을수 있습니다 30분 전에가도 줄이 있어요 ㅋㅋㅋ 근데 많이 먹으면 살짝 느끼하긴 합니다만 맛있어요

천안 신방동 공주칼국수

우연치 않게 그냥 지나가다가 들은곳인데 상당히 칼칼한 매운 칼국수 그런데 계속 먹게 됩니다 ㅋㅋㅋ

천안 부대동 힐사이드 커피

깔끔한 인테리어에 통창이라 뷰도 괜찮습니다 시그니처 커피도 맛있어요 단점은. 시골 채취가 느껴지긴합니다

수원 소금빵 맛집

수원 메탄동 소금빵 맛집 밀포인트 입니다 소금빵외에도 커피도 호주식이라 롱블랙과 아인슈패너. 플랫화이트 등 맛있어요 소금빵은 예약하거나 오픈런 안하면 품절...

전기차의 태양광 자가발전..배터리 품귀 난 대안이 될까

전기차 배터리 공급난을 태양광 발전시설이 일부 상쇄시켜줄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외부 충전에 의지하지 않고 주행·주차 중 전기차가 스스로 발전해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면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배터리 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논리다. 시장이 형성된다면 태양광 사업자의 새로운 사업모델로도 부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에 태양

주행거리에 발목 잡힌 미니 일렉트릭..200km 못가는 경쟁력은 '난센스'

국내 시판 중인 수입 전기차 가운데 가장 낮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미니(MINI) 일렉트릭의 상품성이 여전히 논란이다.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기대를 모았으나 예상 밖의 낮은 주행거리가 판매에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이다. 지난 2월 국내 첫 출시된 미니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 159㎞(상온 175㎞·저온 153㎞)에 불과하다. 크기가 작

충전요금도 오르고 화재사고도 나고..전기차 수요 꺾일까

7월부터 전기차 충전요금의 특례 할인이 종료된다. 요금 인상에 전기차 화재도 연이어 발생하면서 일각에서는 "전기차를 사는 게 맞나"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전기차 자체가 내연기관에 비해 역사가 길지 않아 겪는 부작용일 뿐 수요가 꺾이진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요금할인 특례 제도를 예정대로 6월말 종료

美 대법원 '온실가스 배출 규제는 권한 남용' 판결, 자동차 업계 영향에 촉각

미국 연방 대법원이 "미 환경청(EPA)의 석탄화력발전소 온실가스 배출 규제는 불법적인 권한 남용"이라고 판결했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기후 정책에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포괄적 온실가스 규제(CAA. Clean Air Act)'에 제동이 걸리면서 대법원 판결을 규탄하는 목소리와 함께 자동차를 비롯한 관련 산업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미 대법

현대 아이오닉 6 리뷰 – 전기차 시장의 또 다른 게임 체인저?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등장한 아이오닉 6. 과연 전기차 시장의 또 다른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오토카 자매지 왓카에서 발빠르게 리뷰한 영상을 자막 번역으로 업로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