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주거문화' 폴스타, 초소형 나무 집 '코야(KOJA)' 멋지네~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초소형 나무 집 ‘코야(KOJA)’를 현실화해 공개했다. 코야는 ‘2021 폴스타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은 핀란드 디자이너 크리스티안 탈비티에(Kristian Talvitie)의 작품으로 폴스타는 2022 디자인 콘테스트 개최에 앞서 코야를 현실화했다. 장소는 핀란드 남서부에 위치한 예술과 디자인의 중심지, 피스카스 빌리지(village of Fiskars)에 재현됐다. 코야는 2022년 5월부터 9월까지 열리는 피스카스 아트 & 디자인 비엔날레 내 건축가의 집(House by an Architect) 부분에 전시된다.

'미래 주거문화' 폴스타, 초소형 나무 집 '코야(KOJA)' 멋지네~ 

사이트 방문